'당신이 바라본 별을 향해서'는 제 두번째 글입니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싶다는 생각으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경천동지의 힘을 가진 주인공, 강력한 검술과 마법은 등장하지 않지만 판타지로서 가질 수 있는 매력을 충분히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판타지의 로망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말씀드렸듯 강력한 주인공은 나오지 않으니 통쾌한 전투씬이나 화려한 마법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쪽이 취향이신 분이라면... 음.
별을 향해서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글로, 각 신들의 속성에 대해 염두에 두시면서 글을 읽어주시면 조금씩 숨어있는 '주제에 대한 작은 의견'을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재할테니,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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