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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말 이벤트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
08.09.28 11:41
조회
1,981

지난번에 유찰(?) 되었던 주말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간단하고 심오한 경쟁이 있을, 그런 이벤트를 고심하다보니,

정말 단순한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기한은 오늘밤 자정까지 참가 덧글 인정,

참가방법은 이 공지에 덧글로 써주시면 되구요.

내용은 '문피아' 3행시 짓기 입니다.

기발해도 되고,

멋있어도 되고,

우스워도 됩니다.

운영진의 눈길을 끌기만 하면,

선정해서 상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밤 늦게까지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1인 1작품 참가이니, 중복참가 하시게 되면 맘에 안드는 것 하나는 지워주세요.)


Comment ' 138

  • 작성자
    Lv.2 어떡해
    작성일
    08.09.28 11:45
    No. 1

    일단 1타...삼행시는...어찌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르메
    작성일
    08.09.28 11:49
    No. 2

    일단 2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산보™
    작성일
    08.09.28 11:51
    No. 3

    문피아!
    피하지말고즐기세요!
    아주그냥죽여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정해쟈샤
    작성일
    08.09.28 11:54
    No. 4

    문제가 뭔대?
    피곤하고 힘들고 사는게 답답해?
    아 그렇다고해도 연중은 안되지 저얼대 안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orea
    작성일
    08.09.28 11:57
    No. 5

    문 : 문피아는 여러가지 장르 문학의 꽃이

    피 : 피는 곳 문피아님들 한명 한명이 모여서

    아 : 아름다운 장르 문학의 꽃이 만들어 지는곳 문. 피. 아.

    제 3행시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로드
    작성일
    08.09.28 11:58
    No. 6

    문틀에 발가락이 부딪히는 고통을 아시나요
    피만 안날 뿐이지 사람 거의 죽습니다
    아! 일욜 아침부터 일진 사납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참새
    작성일
    08.09.28 11:58
    No. 7

    문딩이 자슥아 왜 자꾸

    피를 흘리고 지랄이노

    아~ 코파다 손톱에 찔맀다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매화자
    작성일
    08.09.28 11:58
    No. 8

    문 : 문피아여러분들~
    피 : 피곤하시죠?
    아 : 아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빨형
    작성일
    08.09.28 11:59
    No. 9

    문 : 문인들의

    피 : 피가 흐르는

    아 : 아름다운 왕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9.28 12:00
    No. 10

    문 : 문피아에서 제글이 떳습니다.
    골든베스트1위, 선호작1위, 조회수1위에 지금 출판사들이 저보고 출판계약 맺자며 찾아다니기에

    피 : 피해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저도 인간입니다. 언젠간 출판사들에게 붙잡히고 모진 고문 끝에 독촉을 못이겨 출판계약을 맺고는 제 글이 곧 전세계, 아니 나아가 전 우주 베스트 셀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 : 아젠장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천혈마
    작성일
    08.09.28 12:00
    No. 11

    문:문피아식 확장에

    피:피해를본 독자들

    아:아주좋아 죽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ESky
    작성일
    08.09.28 12:00
    No. 12

    문 : 문제가 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피 : 피나는 노력을 하고

    아 : 아무리 용을 써봐도 선작과 조회수가 늘지 않아!!!

    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파나엘
    작성일
    08.09.28 12:00
    No. 13

    문: 문객이 되어 이 곳 저 곳을 맴돌다 도착한 이 곳.
    피: 피그말리온처럼 상아로 된 처녀는 없었지만.
    아: 아름다운 나만의 연인을 피울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자. 여러분. 우리 모두 자신만의 소설을 써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8.09.28 12:04
    No. 14

    문피아에 와서

    피똥싸면서 글을 써도 선작이 늘질 않아...

    아, 근데 이해는 간다.



    아... 작가의 심글을 울리는 삼행시구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객장
    작성일
    08.09.28 12:06
    No. 15

    문: 문 잠그고 들어오세요, 소녀시대 여러분.
    피: 피곤해도 잠그세요.
    아: 아내 올 시간이라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천년그리고
    작성일
    08.09.28 12:09
    No. 16

    문득 소란에 깨어보니
    피어나는 꽃봉오리가 나를 반겨요
    아! 아직은 혼자가 아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이
    작성일
    08.09.28 12:11
    No. 17

    문 : 문피아에 두부마왕 강림하면

    피: 피 말리는 하루가 되니,

    아: 아예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9.28 12:12
    No. 18

    문:문잠그고 몰래 행위를 즐기고 있었어

    피:어느새 피를 흘리고 있는 내 자신을 볼 수가 있었는데

    아: 아버지에게 그만 들켜버렸던 거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8 12:12
    No. 19

    문지방을 넘어가는 내 한숨의 바람이여
    피리 소리 가득 담아 그녀에게 전해주렴
    아가씨는 돌쇠에게만 왜 유달리 쌀밥 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08.09.28 12:12
    No. 20

    문: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시험기간인데도 손에
    피:피나도록 자판을 두드리고있구나
    아:아! 그런데도 봐주는사람은 없네.

    라지만 전 글써본적이 없어서 작가님들을 이해하기 어렵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8.09.28 12:13
    No. 21

    문밖에 엄마가 혹시볼까
    피말리며 소설을 읽지요
    아 ! 힘겨운 고삼인생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잡치라
    작성일
    08.09.28 12:14
    No. 22

    문 : 문제가 생겼을 때

    피 : 피곤하고 짜증날 때

    아 : 아! 짱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금(黃金)
    작성일
    08.09.28 12:17
    No. 23

    문 moonlight
    피 pitching
    아 area
    달빛이 비치는 곳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천하天下
    작성일
    08.09.28 12:19
    No. 24

    문 : 문주는 영원한 청춘 금강아저씨
    피 : 피아 구별 없이 화목한 문파
    아 : 아저씨도 아줌마도 남녀노소 모두 함께 하는 즐거운 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락한하늘
    작성일
    08.09.28 12:21
    No. 25

    문 : 문 잠고 하루종일 컴만 하네

    피 : 피부는 꺼칠꺼칠 머리는 푸석푸석

    아 : 아 젠장 폐인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아
    작성일
    08.09.28 12:24
    No. 26

    문 : 문열어보니
    피 : 피바다구나
    아 : 아주 향긋하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샤이나크
    작성일
    08.09.28 12:26
    No. 27

    문: 문제가 있지만
    피: 피하지 않습니다
    아: 아직 난 젊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8.09.28 12:27
    No. 28

    문 : 문디자쓱
    피 : 피똥싼다?
    아 : 아따 그랑게 자주좀 쓰랑게?
    아하하 농담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광한
    작성일
    08.09.28 12:29
    No. 29

    문:피아

    피:자!

    아:이스크림!!!! 너무 좋은걸 어떡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08.09.28 12:29
    No. 30

    문 너머로 내다보이는 저 풍경은
    피로 물든 슬픔인가 아니면 낙엽에 묻힌 추억인가
    아아, 어디라고 하든지 난 문 안에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이아범
    작성일
    08.09.28 12:30
    No. 31

    문 :문피아을열고들어오니
    피 :피가쏠리는구나
    아:아~오늘도선작에N은뜨지안는단말인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08.09.28 12:31
    No. 32

    문자로 입에 풀칠을 하는 형편이건만.....
    피(皮)가 아닌 이름을 남기고자 한다.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함인가? 현실과 이상 사이에 고뇌할 뿐이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8.09.28 12:34
    No. 33

    문피아라는 문화를 공유하는 지성인으로서

    피상적인 인터넷공간이라지만

    아무렇지 않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어야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8.09.28 12:35
    No. 34

    문:문피아 소설에 아침부터 빠져들었더니
    피:피지가 올라오네!
    아:아, 이런! 좀 씻어야지.

    문피아 처음 왔을때를 떠올리며..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9.28 12:40
    No. 35

    문 문학의 향기가 아릅답게
    피 피어오르는, 이곳은
    문 문피아!!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탈퇴계정]
    작성일
    08.09.28 12:47
    No. 36

    문 을열고 오늘도 바로앞에는
    피 할 수 없는 컴퓨터
    아 뼈를 묻자꾸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데코몽쉘
    작성일
    08.09.28 12:49
    No. 37

    문 : 문피아에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피 : 피곤하네요. 로그아웃해야할듯...
    아 : 아침까지 술마셨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08.09.28 12:52
    No. 38

    문디 가스나..

    피보기 전에 집들어 온나..

    아..제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Zzwani
    작성일
    08.09.28 13:00
    No. 39

    문) 문득 생각 나 들어 온 곳
    피) 피할수 없는 곳
    아) 아! 오늘도 내 눈엔 N의 불꽃축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09.28 13:00
    No. 40

    문: 문디 가스나야!

    피: 피씨방 가서 레폿쓴나!

    아: 아따 참말로 어무이 컴하나 더 사주이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데코몽쉘
    작성일
    08.09.28 13:00
    No. 41

    문 : 문피아, 죽음의 연참대전에서 살아남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피 : 피튀기는 혈전이 예상되는군요.
    아 : 아, 행복해요!
    or
    아직 최종 정산까진 많은 시간이 남아있으니 모두 11000자씩
    열심히 써주시기 바랍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꿈을이룬너
    작성일
    08.09.28 13:07
    No. 42

    문:피아가 문피아란 산을 정복했다

    피:죽도 못먹고 올라가서 한 한마디...

    아: 숨차!

    (ㅡㅡㆀ; 참가에 의의를 두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8 13:07
    No. 43

    문 : 문제점이 뭘까요
    피 : 피곤해 죽겠는데 선작목록에 N이 뜨지않아요
    아 : 아 연중하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래비
    작성일
    08.09.28 13:08
    No. 44

    문 : 문명이 시작되며 함께 발전된 문자. 그리고 그 문자의 향연인 소설이 찬란히
    피 : 피어나는 이곳의 이름은
    아 : 아름다운 소설과 빛나는 꿈이 곳, 바로 문피아라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페이트노트
    작성일
    08.09.28 13:10
    No. 45

    문 : 문학공부도 해봤다.
    피 : 피터지게 리메도 해봤다.
    아 : 아 젠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코키리
    작성일
    08.09.28 13:12
    No. 46

    문피아야 문피아야~

    피자 사주면 안잡아 먹지~

    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용선비
    작성일
    08.09.28 13:12
    No. 47

    문피아 이벤트...
    피를 쏟아가며 해보았지만...
    아~ 또... 떨어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9.28 13:13
    No. 48

    문: 문제 맞추려고
    피: 피 말리게 생각해 봐도
    아: 아무 것도 생각 안나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09.28 13:19
    No. 49

    문득 떠올려보면 탈도 많고 앞으로도 탈이 많을 내인생
    피한다고 , 외면한다고 해결이 되지않지만 나는 내가
    아플때나 힘들때나 함께해줄 문피아가 있기에 오늘도 웃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삼류독자군
    작성일
    08.09.28 13:20
    No. 50

    문 : 문일지십(聞一知十) 하여 도를 깨우쳤건만,
    피 : 피해망상(被害妄想) 이라 하며
    아 : 아침이슬(餓鍼怡蝨) 마시고 정신차라리라 하더이다.

    ※ 아침이슬 : 예쁜 침 쉬운 이슬 - 즉! 자고일어나서 하는 츄르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된장국
    작성일
    08.09.28 13:26
    No. 51

    문 - 문제가 너무 식상해요
    피 - 피곤해서 그렇죠?
    아 - 아이디어를 내어보세요~!!

    진심은 아닙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월난하
    작성일
    08.09.28 13:28
    No. 52

    문:문피아에 와서 본 소설
    피:!!!. 날밤을새서 읽은탓인지,. 코피가 쥬르륵. 헐, 벌써
    아:아침이 되었네..

    즉. 날밤 샛다 이겁니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whitesku..
    작성일
    08.09.28 13:30
    No. 53

    문열고 들어서자
    피로가 풀리는
    아름다운 곳 문피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무형살수
    작성일
    08.09.28 13:31
    No. 54

    문 : 문득 심심해서 문피아에 들어오니

    피 : 피~ n이 하나도 않떴구나~

    아: 아소~ 작가님들 외로운 나를 위해 폭참좀 해주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을귓
    작성일
    08.09.28 13:34
    No. 55

    문가에 기대어 당신을 그려본다.
    당신은 입술에 항상 엷은 미소를 담고 있었지.
    그 엷은 미소속에 항상 내가 있었기에 나는 행복했다네.

    피지 못한 꽃봉오리를 이유없이 매만지다 보면
    어느새 당신과 나의 망울망울 맺혔던 추억이 생각나,
    당신과 나는 꽃을 피웠나 되뇌어보네.

    아련하게 당신의 숨결이 내 곁을 맴도는데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남겨주었을까.
    아, 나는 왜 그날 당신의 뒤를 따라가지 못했나.
    당신 앞에 꽃봉오리를 내려 놓으며 그저 묵묵히, 묵묵히 숨을 죽일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08.09.28 13:38
    No. 56

    문 사이로 보이는
    피 곤한 그대의
    아 련한 뒷모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의요정
    작성일
    08.09.28 13:46
    No. 57

    문제가 무엇일까요?

    피할 수 없는 삶의 시간 속에
    가득 채워진 공허한 마음

    아마도 그건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허무한 시작과 끝
    그대들은 어떠한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도레.
    작성일
    08.09.28 13:47
    No. 58

    문 제를 풀어도..
    피 만 볼뿐..
    아 ! 수험생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페이트
    작성일
    08.09.28 13:59
    No. 59

    문득잠에서 깨어나 옆을보니

    피가새어나올것같은 붉은 입술, 창백한 얼굴

    아름대운그대여 이제그만 오세요 가위눌리기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서가.
    작성일
    08.09.28 14:00
    No. 60

    문 : 문수야 문수야 박문수야~~ 백성들이

    피 : 피가 흐르는 이 땅에서

    아 : 아~아ㅁ 행 어 사 출두요!!!!!!!!! 라는 외침으로 그 피를 담아주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츠
    작성일
    08.09.28 14:01
    No. 61

    문: 문을 열고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피:피할려고 해도, 늦추려고 해도,,, 불안하다. 어차피 댓글은 늘지 않을 테고, 독자분들은 선작만 해놓고 읽지 않느다.

    아: 아~ 고민이다. 연재해야 하는데 귀찮너...

    한 작가의 귀차니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금몽
    작성일
    08.09.28 14:04
    No. 62

    문: moon , 밤 하늘 을 가득 매운 보름달 처럼...

    피: 피어올라 꽃봉오리 가 트는 그곳 !

    아: 아름답고도 창작적인 글을 읽을수 있는 그곳 바로 문피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곡각
    작성일
    08.09.28 14:12
    No. 63

    문: 문피아, 이곳은 신예 작가들의 등용문.그러나,
    피: 피할 수 없는 지뢰들은 여기도 있으니,
    아: 아놔 지금 이걸 보라고 쓴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s**
    작성일
    08.09.28 14:15
    No. 64

    문 제가 있다면...
    피 할 수 없는 유혹이라...
    아! 문피아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9.28 14:27
    No. 65

    문 피아 이벤트..

    피 튀기는 전쟁에 참여할라 하니.

    아 ~~ 생각나는게 없네 빡 빡 밀어버린 머리만 하염없이 쥐어뜯고 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블루킬러
    작성일
    08.09.28 14:29
    No. 66

    문: 문피아의 모든 글은 저자의 허락없이 퍼갈 수 없습니다!

    피: 피를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 아~알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 마지막 구절은 도저히 ㅋㅋㅋ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라이덴
    작성일
    08.09.28 14:36
    No. 67

    문 : 문 밖의 엄마
    피 : 피할 수 없는 공포
    아 : 아 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08.09.28 14:37
    No. 68

    문피아에 어서 오세요
    피할수 업는 재미들이
    아주 미어 터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8.09.28 14:39
    No. 69

    문 : 문 따고 허락 없이 들어가면
    피 : 피 볼수밖에 없는
    아 : 아~주 무서운 곳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청동나한
    작성일
    08.09.28 14:49
    No. 70

    문:문제는 모두 해결됐다.
    피:피해자를 죽인 범인은 바로..
    아:아직 연재를 하지 않은 바로 당신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산(江山)
    작성일
    08.09.28 14:52
    No. 71

    문인(文人)들이 모여, 글을 논하고,
    피곤에 지친 자들이 보며 위로를 얻고
    아이들이 꿈에 대해 생각하는 곳,

    그곳이 문피아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9.28 14:53
    No. 72

    문 문예창작학과에 지원했는데 경쟁율이 42대 1
    피 피봤다 괜히 동국대 지원했나봐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커트라인도 없고 상보는 것도 없어
    아 삶이여 요샌 지원도 없대네
    ---------
    근데 문피아랑은 별 상관이 없는 유후 개인만의 사정 ㅋㅋㅋㅋ 저 이렇게살아여 ㅇㅇㅇㅇㅇ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永世
    작성일
    08.09.28 14:55
    No. 73

    문 : 문을 열어 맞이하니
    피 : 피자 한판 사들고 들어오신
    아 :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밥 묵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verQues..
    작성일
    08.09.28 15:03
    No. 74

    문: 문이 열리네요~~ (유리상자 버젼)

    피: 피자가 들어오죠~

    아: 아!! 통닭 시킬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8.09.28 15:06
    No. 75

    문 피아에서 이벤트를 하지만
    피 식 나는 당첨안될듯 하네
    아 정말 언제 당첨될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적환
    작성일
    08.09.28 15:12
    No. 76

    문: 문피아 이벤트를 계속 참여해보지만
    피: 피만 토하는 나의 심정...
    아: 아~ 한번만 당첨시켜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절정노인
    작성일
    08.09.28 15:18
    No. 77

    문 문 잠궈라
    피 피좀보자
    아 아!....소설 먼저 보믄 안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玉靈
    작성일
    08.09.28 15:19
    No. 78

    문 피아 들어오면
    피 터지게 연참한 작가들의 작품이
    아 주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pi****
    작성일
    08.09.28 15:24
    No. 79

    문 : 문디자슥 한잔 하자
    피 : 피곤하다 빼지 말고 한잔 하자
    아 : 아줌마 여기 소주한병 추가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피리어스
    작성일
    08.09.28 15:40
    No. 80

    문: 문제가 많습니다. 문피아!!
    피: 피를 토할것같습니다.
    아: 아... 이 많은 작품들 언제 다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08.09.28 15:44
    No. 81

    문 : 문턱에 걸려서
    피 : 피난다
    아 : 아! 슬프다...젠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8 15:45
    No. 82

    문: 문 밖과 보이지 않는 문, 그리고 문 안 사이로 이루어진 현실이라는 만마전(萬魔殿).

    피: 피 할 수도 없고 즐길 수도 없으며, 자아와 타인의 경계는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되어가며 허공에 부유하던 소원조차, 베일에 가려진 머나먼 이상향 조차도 출입구가 없는 미로에 갇힌다.

    아: 아스라이 주위를 떠다니는 미래로의 길은
    강요된 선의와 존재하지 않는 이가 떠민 죽음을 향한 탄생으로...
    때문에, 의미를 잃은 우리에겐 의미란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8.09.28 15:51
    No. 83

    문소리에 귀쫑긋 해맑게 뛰어오는 아들 딸들
    피곤함이 가시고 인생에 보람주는 나의 보배
    아들녀석 멋지게 딸녀석 아름답게 크길 바라

    4.3.3.4.4 유래 없는 현대시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8.09.28 15:52
    No. 84

    (문)피아에서는 비매너를 보이면
    (피)를 봐야 한다.
    (아)주 그냥 생매장이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토끼궤인
    작성일
    08.09.28 15:54
    No. 85

    문 : 문학파트가 평소 자신이없던 내는
    피 : 피나는 수소문 끝에 문피아라는 소설의 보고를 알게되었고
    문학을 위해 난 그속으로 뛰어들었다
    아 : 아... 내 수능이여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동글피카츄
    작성일
    08.09.28 16:05
    No. 86

    문제를 못풀면 여러분의 친구들이 한명씩 한명씩......
    피똥 쌀겁니다 문제를 푸는 이유는 문제를 다 풀면 나올겁니다.
    문제...한명의 야당 정치인과 두명의 여당 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아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웃기지도 않은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수르트
    작성일
    08.09.28 16:10
    No. 87

    문을 열고 하늘을 보라.

    피하지 말라, 그대여!

    아름답지 아니한가. 오랜만에 보는 하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뉴스
    작성일
    08.09.28 16:20
    No. 88

    <커스드 차일드 버전 문피아 삼행시>
    1. 칼로페:
    문:문양이 아니라 흉터요.
    피:피는 이미 그때 그 흉터를 통해 다 흘려버렸지.
    아:아픔 같은 것은 내게 아득한 이야기일 뿐. 이곳까지 내려온 이유가 그것은 아닐 테니 용건을 말 해주시오 네리엄 백작.

    2. 네리엄
    문:문제가 심각해졌다 칼로페.
    피:피곤해질 전망이야. 그래서 네 도움이 필요하다.
    아:아침에 전령을 보내도록 하지. 그때까지 감옥에서 기다리고 있거라.

    3. 네리엄의 전령
    문:문제를 일으키고 다닌다는 로웰 백작이 네 위치를 물었다는군.
    피:피해는 분명 그 뿐만이 아니라 네리엄 백작에게까지 미칠 것이다.
    아:아무 것도 하지 마라. 그의 장난에 휘말리면 피곤해진다는 네리엄 백작의 전언이다.

    4. 로웰
    문:문제를 일으키고 다닌다는 로웰 백작이라. 그거 나 말 하는 건가? 이봐 칼로페. 그걸 믿는 건 아니겠지? 표정이 왜 그래?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라구. 그저 이야기를 하러 내려온것 뿐이야. 피하지 말고 이쪽으로 앉아봐. 중요한 얘기야.

    피:피곤해질 전망이라는 그 일은 사실 내 얘기가 아니라 헤르베세우스국의 숙녀 이야기, 어어.왜 그렇게 흥분하고 그래? 앉아 보라니까? 그 숙녀에 대한 문제일 거야.

    아: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군.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네가 필요할 거야 아마. 네리엄에게 들은 얘기라고? 아니. 내가 예상한 건데. 어어, 어디 가! 본론은 이게 아니라! 내가 오늘 광장에 나가 봤는데 말이야. 진짜 재미있는 일이.. 좀 들어 보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08.09.28 16:33
    No. 89

    1.
    문제가 어렵다 그렇다고

    피할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쉽다고 물러설 내가 아니지 삼행시는 써보자

    2.
    문단에 등단하여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

    피안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글을 짓고 싶구나

    3.
    문소리에 귀 기울이다 뒤를 돌아보니.

    피칠갑을 한 기사가 나를 보며 검을 들이 밀며 말하는 구나.

    아직 끝난게 아니다. 나는 지옥끝까지라도 널 따라갈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데일
    작성일
    08.09.28 16:35
    No. 90

    [문]피아에 와서 연중신공을 만나
    [피]를 토하며 울부짖느다.
    [아], 제발 돌아와 주세요~ ㅠ.ㅠ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밤
    작성일
    08.09.28 16:37
    No. 91

    문 : 문피아에 접속 하니 어머~ 쪽지가 왔네?^^.평소엔 싫어하는 목소리가 오늘은 연속으로 울리는 데도 왜이리 설레일까?

    피 : 피아노가 오늘 왠지 잘쳐지는 느낌이였는데......설마 내가 응모했던 이벤트들 싹 당첨된게 아닐까 ?????

    아 : 아휴................선호작 독자분들.......선호작으로 채택해주셔서.........문피아는 상업적...........에휴 그럼 그렇지.리얼클릭이나 하러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불량회원
    작성일
    08.09.28 16:52
    No. 92

    吻樽漸向底
    疲日於焉竟
    亞聖遷何效
    蚊避衙門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눈꽃[雪花]
    작성일
    08.09.28 17:07
    No. 93

    문을 열고 들어오는 어머니의

    피곤한 얼굴을 보고

    아련히 아파져 오는 가슴을 누르고, 이불에 얼굴을 묻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유천명
    작성일
    08.09.28 17:08
    No. 94

    [문]작가를 아시나요?
    [피]나는 노력끝에 투드에 버금가는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링크

    [아], 여기 조*라 아니었지. 헐... 낚시 실패.

    무슨 소린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끼야호옷
    작성일
    08.09.28 17:16
    No. 95

    문둥병
    피부병
    아토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hulback
    작성일
    08.09.28 17:18
    No. 96

    문:제를 주겠습니다 풀어보세요.
    피:가납니다...이것을 많이하거나 세게하면...그리고 주로 하얀거품이 생기죠 그리고 많이 흔들어줍니다...이것은 무엇일까요?

    아:! 양치질!


    [야한생각한 당신은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남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8.09.28 17:19
    No. 97

    문주님!
    피하십시오!
    아 늦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讀步(독보)
    작성일
    08.09.28 17:33
    No. 98

    문- 문제는....
    내가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젊은이라
    군대에 와 있다.

    피- 피할수 없으니 입대해서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이젠 지친다 더 이상 군대에 있을수 없다
    이만 포기하련다.

    아- 아...모두들 죄송합니다
    더이상은 ...
    그동안 함께한 녀석들 모두 안녕.












    경>2008년10월15일 전역!!!!!<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8.09.28 17:44
    No. 99

    문 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피 어나는 작은 새싹들과,
    아 름다운 그대의 모습이.. 나를 반기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용연향
    작성일
    08.09.28 17:46
    No. 100

    문 : 문지방에 발을 찌었다.

    피 : 피가 철철 흘렀다.

    아 : 아프다. 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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