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8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8.09.28 17:48
    No. 101

    문과라서
    피말리는 수학을 안해도된다고 기뻐하였더니
    아 젠장 문과도 한다고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治人知能人
    작성일
    08.09.28 17:54
    No. 102

    문 : 문 좀 열어 주세요........

    피 : 피곤해요...............

    아 : 아버지 소자 드디어 가문의 숙원인 문피아신공을 대성하였사옵니다........쿵~~~~~(쓰러지는 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우짠다
    작성일
    08.09.28 18:01
    No. 103

    문 : 문피아에 매일 들어오면

    피 :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 : 아주 많은 소설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루이나스
    작성일
    08.09.28 18:12
    No. 104

    [문]제 많은 요세 장르문학....
    [피]를 토해내듯 열변을 쏟아내는 문피아의 정담과 한담...
    [아]직도 장르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08.09.28 18:12
    No. 105

    문 : 문인(文人)들에게, 글이란,
    피 : 피로 통하는
    아 : 아들이나 다름 없거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서령恕令
    작성일
    08.09.28 18:18
    No. 106

    문:문디야 니 지금 머하는 기고?

    피:피..피아노 치고 있습니더..

    아:아가 미칬나?공부 안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Nara
    작성일
    08.09.28 18:38
    No. 107

    문: 문피아 홈페이지를 언제나 돌봐주시는 운영진분들~~

    피: 피곤하시죠~? 힘내세요! 리얼광고 클릭은 언제나 하고 있답니다!
    문학계 no.1 사이트 문피아가 영원하기를!!

    아: 아부~ 좀 떨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정석연재
    작성일
    08.09.28 18:39
    No. 108

    문 : 문피아에서 글을 쓰는 것은

    피 : 피할 수 없는 숙명이기에

    아 : 아쉬움이 남지 않게 최선을 다하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모호야아
    작성일
    08.09.28 18:48
    No. 109

    문 : 문을 열어 저 너머를 보았습니다.

    피 : 피어나는 꽃들이 아름답지만 저는 문을 넘어 그곳으로 갈 수 없지요.

    아 : 아련한 마음에 눈물을 떨구고 문을 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60기관총
    작성일
    08.09.28 19:01
    No. 110

    문: 문피아로 사람들이 사이트로 접속한다오
    피: 피차일반 모두 같다오
    아: 아해들이 댓글을 다오
    제 1의 아해가 댓글을 다오
    제 2의 아해가 댓글을 다오
    제 3의 아해가 댓글을 다오
    제 4의 아해가 댓글을 다오
    제 5의 아해가 댓글을 아니 달아도 된다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기뫼노
    작성일
    08.09.28 19:14
    No. 111

    문 : 문피아 들어가지 말자고 판타지 끊자고 아무리 다짐해도
    피 : 피할 수 없는 문피아의 마력!
    아 : 아, 젠장. 이러면 안되는데... 마우스는 왜 리얼클릭으로 가는 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09.28 19:19
    No. 112

    문: 문방구에 갔더니
    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아: 아스팔트를 구매했네




    잇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예휘나
    작성일
    08.09.28 19:36
    No. 113

    문: 문이 열렸습니다.
    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아: 아름다운 글의 향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9.28 19:43
    No. 114

    문: 문열어
    피: 피곤해
    아: 아졸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別離
    작성일
    08.09.28 19:49
    No. 115

    문:문자를 통해 접하는
    피:피아가 구별되지 않는 몰입감
    아:아 그 광경 어떠합니까?

    어제배운 경기체가에서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크루니우스
    작성일
    08.09.28 20:12
    No. 116


    문학의 장르는 다양해!!!

    피아의 구분 없는 장르가 필요해!!!!

    아! 그래서 문피아가 필요한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aTree
    작성일
    08.09.28 20:16
    No. 117

    참여하고 갑니다..

    문 : 문피아는 수많은 국가에서 살고 있는 많은 문피즌들의 고향입니다.

    피 :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 : 아름다운 미소,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언제든지, 누구든지 쉬어갈 수 있는 문피아..우리가 만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세트앙크
    작성일
    08.09.28 20:30
    No. 118

    문 : 문장을 갈고 닦아, 그 이상을 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피 :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문인들의 숙명인 것을.

    아 : 아, 부디 새하얀 종이 위에 내 흔적이라도 스며들기를 바라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루下淚
    작성일
    08.09.28 20:44
    No. 119

    문 : 문 박차고 나갔건만


    피 : 피 흘리고 돌아왔따


    아 : 아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HermiTAg..
    작성일
    08.09.28 20:50
    No. 120

    문: 문서를 작성하다
    피: 피곤에 절어 잠시 잠을 잔다
    아: 아침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정나같
    작성일
    08.09.28 20:54
    No. 121

    참여!

    문: 문신 새기다가

    피: 피봤다.

    아: 아놔! 이래서 야매는 안돼

    근데 이거 일일이 보시는겁니까 설마?!
    이 많은 양을 진짜 보려면 후덜덜이겠으니 아마도 찍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28 21:09
    No. 122

    문:문을 열면
    피:피땀흘린 노력 보상받을 수 있을까?
    아:아이때부터 꿈꿔오던 내 꿈의 보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탈퇴계정]
    작성일
    08.09.28 21:24
    No. 123

    문:문제가 있고 힘들떄는
    피:피도 한번 흘리고 땀도 흘리고하다보면
    아:아직은 힘들지라도 미래에는 광명이 있을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ate
    작성일
    08.09.28 21:53
    No. 124

    문: 문 똑똑똑

    피: 피휴후후후우.... 피휴후후후후우...

    아: 아!? 자고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셀리우스
    작성일
    08.09.28 22:00
    No. 125

    괄호 안이 삼행시입니다.

    좀이상하지만 그런대로 잘 봐주세요.

    (문 : 문학은 아니지만 문화를 이끄는 곳으로 오세여..

    피 : 피하지 않으셔도 되요. 무서워 하지마세여. 저희들은 모두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답니다.

    아 :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곳! 문피아로 어서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콜나고
    작성일
    08.09.28 22:08
    No. 126

    문: 문피아! 문화를 이끄는선두!

    피: 피나는 노력을 하는 작가들과 그런작가들을 응원하는 독자들이 있는 곳

    아: 아무도 그들을 막을수 없다 !! 문피아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삭제계정
    작성일
    08.09.28 22:26
    No. 127

    문! 문피아로 시작되는 아침
    피! 피곤한 아침을 활짝 열어주는 문피아
    아! 아침엔 역시 문피아
    (ㅡㅡ;; 피로회복제 선전 ver)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돌공장
    작성일
    08.09.28 22:42
    No. 128

    문 : 문(뭉)그러니 바라봅니다..

    피 : 피로 얼룩진 저의 교복을..

    아 : 아직 기회가 있을까요?? 평범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aeDingE
    작성일
    08.09.28 22:45
    No. 129

    문. 문피아 못들어가면~
    피. 피곤해지고~♬
    아. 아주 그냥~ 골로가 버리네.

    헉... 뭥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08.09.28 22:46
    No. 130

    문: 문을 열고 방에 들어와 컴퓨터를 켜면, 그대여, 조심하라.
    피: 피하려 애를 써도, 끊으려 애를 써도 어느새 문피아에 접속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면
    아: 아이도 어른도 문피아에 발을 들이기만 하면 예외 없이 겪는다는 문피아 중독에 걸리고 말았다는 것을 깨달으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9.28 23:17
    No. 131

    A군 : [문]피아에서 저번에 추천이벤트 했었는데, 상품이 끝내주더라....

    B군 : [피], 나는 추천같은거 잘 못해서 참가도 못했어. 차라리 딴거 하지.

    A군 : [아]아아, 니 말대로 됐다. ;ㅅ; 이벤트 참가한다고 공들인 나의 노력은...;ㅅ;

    B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군 : ......;ㅅ;

    실제로 친구와 전화로 위와 같은 대화를 나눴던...
    비웃는 친구에 말없는 저....

    저번에 쿨하게 댓글을 달긴 했지만....
    역시 앙금이 남아있던 걸까요 =ㅅ=

    이벤트 참가합니당~

    P.S 위의 []로 표시된부분이 삼행시부분이라능~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오징어땅꽁
    작성일
    08.09.28 23:38
    No. 132

    [문] 문제들은 풀리지 않고 더욱 꼬여만 가고.......

    [피] 피같은 노력도 소용이 없다.......

    [아] 아니...... 피같은 노력을 한적은 있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메이지
    작성일
    08.09.28 23:49
    No. 133

    문 : 문디자슥
    피 : 피난다.
    아 : 아직 그대로다.

    문 : 문향(文香)이
    피 : 피어나는
    아 : 아늑한 휴식처

    문 : 문 밖 거리를 걷다 어디선가
    피 : 피부에 스치우는 바람
    아 : 아무리 참아도 옆구리가 시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8.09.28 23:56
    No. 134

    문: 문피아에서 이벤트를 한데요!
    피: 피자를 공짜로 나눠주는 이벤트라는데요?
    아: 아니! 그게 정말이냐? 근데 피노키오야, 거짓말 하면 코가 이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9.28 23:59
    No. 135

    [문]피아 이벤트, 어차[피] 당첨되리라 생각치도 않지만,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생각하여 참가해 봅니다.

    여러번 이벤트를 참가해봤었는데, 유독 문피아 에서만 이벤트 당첨이 되는듯 하네요. 거의 한 100여회는 넘게 이곳저곳에서 이벤트 응모를 해봤었는데.. ㅠㅠ 오늘은 야외에서 응모하는 이벤트에 한번 나가봤었는데, 제이름이 불려지길래 나가봤는데 동명이인이었다는.. 이 꿀꿀한 분위기를 어찌 할지..

    제가 마지막 이벤트 참가자..??
    11시 59분 59초 도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9.29 00:00
    No. 136

    실패.. 그래도 제가 마지막인듯..?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커플조아
    작성일
    08.09.29 00:03
    No. 137

    문 : 문제집 산다고 돈받아서

    피 : 피시방 갔다가

    아 : 아빠한테 걸려 *됫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8.09.30 11:16
    No. 138

    위에 38번 l수라l님 표절임..;

    문디 가스나..

    피보기 전에 집들어 온나.. 내

    아 를 나아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