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이렇게 저는 보냅니다.새벽,아침 : 나를 관조하는 철학자의 시간, 낮의 활동 시간 : 시인의 마음(약간 음흉한 시간)그 외의 시간은 회색의 그리움의 시간(중용의 도)...
사실 글쓰기는 철학자의 마음으로 시를 적는 느낌내지는 시인의 마음으로 철학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나만의 경험의 직,간접적인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물같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글을 좋다,나쁘다의 공통점을 누군가가 이 글을 평가했다는 사실입니다.평가 이전의 글자체가 가장 중요한 감정입니다.이건 글작가의 오롯히 혼자만의 감정입니다.글로 풀어낼때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ㅎㅎㅎ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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