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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의 서재

시, 끄적임,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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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
작품등록일 :
2014.11.04 15:16
최근연재일 :
2017.05.30 20:57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35,465
추천수 :
596
글자수 :
24,091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06 09:00
    No. 1

    잘보구 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06 09:06
    No. 2

    하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1.06 10:11
    No. 3

    마지막 문단이 좋네요 저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06 10:35
    No. 4

    저도 참 마음에 든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5.01.07 11:11
    No. 5

    "이별을 그만 뒀다"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분석적으로 시를 읽는 걸까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젊은 시절 사랑했던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07 16:41
    No. 6

    하하. 감상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별이라는 것조차 연인이었던 사람에게는 하나의 상호작용이고 관계이며 과정인데
    그걸 '일방적으로' 그만뒀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꽤나 시적인 표현인가 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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