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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의 서재

시, 끄적임, 경멸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중·단편

rupin
작품등록일 :
2014.11.04 15:16
최근연재일 :
2017.05.30 20:57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35,503
추천수 :
596
글자수 :
24,091

Comment ' 6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5.01.05 07:59
    No. 1

    ㅋㅋㅋ

    아, 좋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잼써요 ㅋ
    ㅋㅋㅋ 소주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시/수필... 수필쪽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
    '나의 24개월.'이라고...
    군 생활을 풀면서, 군대가는 애들에게 참고서가 될 수 있는 '군대이야기'를 책으로 내는거야!
    어때요? ㅋㅋㅋ
    ㅋㅋㅋ
    이건, 사설이고,
    같은 문구를 반복해 운율을 주고.
    것, 것 것을 반복해 또 운율을...
    그러면서, 진솔한 내용을 담은 ㅎㅎㅎ
    좋네요. ㅎㅎㅎ
    술 너무 많이 드시면 안 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05 08:07
    No. 2

    군대 이야기라... 정주 님 필력이면 팔리겠네요 ㅋㅋ
    술은 1월 중순부터 몇 달 간 끊으려고 합니다.
    시도 몇 달 끊기겠죠...
    감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5.01.05 21:05
    No. 3

    새벽 3시가 확 가슴에 종을 울리는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05 21:10
    No. 4

    오오... 과연 그렇게 읽을 수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1.05 22:05
    No. 5

    뭔가 가슴에 많이 와닿네요..마지막 구절이 공감가네요..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05 22:49
    No. 6

    공감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시가 살아 숨 쉬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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