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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맞아요. 먹기 전에는 그렇게 깨끗하고 먹고 싶었던 것들이 먹고 나서 남은 음식들을 보면.... 어떤 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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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과거... 현재... 어려운 문제입니다. 인간에게는
잊고 싶은 기억이 너무 많네요. 밥을 남기지 않는 것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후회 없는 삶... 참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저는 오늘도... 어쩌면 내일도 후회할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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