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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의 서재
시, 끄적임,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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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시, 끄적임, 경멸

글
rupin
작품등록일 :
2014.11.04 15:16
최근연재일 :
2017.05.30 20:57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35,510
추천수 :
596
글자수 :
2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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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깨벗음

Comment ' 8

  • 작성자
    Lv.10 겨울글씨
    작성일
    15.01.11 12:12
    No. 1

    역시 순수문학은 멋지군요.
    뭔가 숨겨져있는 의미를 주어진 정보와 감성으로 찾아내는 과정이 뜻깊은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11 16:08
    No. 2

    즐겨주시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도깨비눈썹
    작성일
    15.01.12 21:09
    No. 3

    본질이라는게 한낮의 별 같다가도, 때로는 밤하늘 달 같기도 하네요.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12 21:34
    No. 4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1.13 20:55
    No. 5

    이거는 왠지 루핀님이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글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13 22:04
    No. 6

    하하하. 그럴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큐비트30
    작성일
    15.11.13 07:21
    No. 7

    원래 작가들은 거짓말쟁이입니다. 하얀거짓말쟁이...ㅎㅎㅎ
    때론 작가들은 안순수해도 되고 부자인척해도 됩니다.원래 하얀거짓말쟁이 이니까요?ㅎㅎㅎ
    그렇다고 해서 작가라는 본질이 변화지는 않잖아요.?그거면 됐죠 뭔 욕심이 필요한가요?그저 물 흘러가듯이...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12.11 10:56
    No. 8

    흠... 그런가요? 그럴려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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