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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의 서재

시, 끄적임,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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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in
작품등록일 :
2014.11.04 15:16
최근연재일 :
2017.05.30 20:57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35,483
추천수 :
596
글자수 :
24,091

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10 05:34
    No. 1

    쭈욱 보면서 느낀 건데, 아주 어려운 단어를 안 쓰시고 담담하게 뱉는듯이 적어나가셔서 쉬운 이해와 동시에 무드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종종 보러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10 05:58
    No. 2

    어려운 단어를 못 쓰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종종 보러와 주신다니 기쁩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1.12 19:54
    No. 3

    어매가 뭐지 했는데 읽어보면서 알았네요. 아들 뒷바라지 해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rupin
    작성일
    15.01.12 20:28
    No. 4

    예. 들은 이야기를 재구성해 보았답니다.
    '어머니'의 방언이라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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