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진행이라. 제가 지금 이 글을 31편까지 써 놓고 있는 건데요. 이후로도 댓글이 많이 나옵니다. 트수들 댓글, 그게 제가 이번에 쓰는 이 글의 재미 요소 중의 하나거든요. 그게 너무 걸리신다면 계속해서 그러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연재는 한 편에 5천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4천자부터 된다고 하지만, 작가들이 대부분 5천자를 기준으로 글을 써요. 저도 거기에 맞추는데 그래도 평균 5500자에 가깝게 나옵니다. 어떤 때는 6천자를 넘기고요. 댓글을 글의 분량으로 생각지 않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제가 글의 분량이 적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답글을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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