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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복수도 아니고 그냥 한대 치고 도망가기 위해 벌써부터 스킬이 있다는 걸 들킨다고? 이게 맞는 건가?
찬성: 28 | 반대: 1
아직 초반이라 제대로 나온건 없네요. 과연 쥔공은 어찌 고블린을 잡으려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4
쓸떼없이 혼자 주절주절 말만 대따많고 스킬쓰는것도 들키고 아는정보로 템접수하고 능력키울생각부터 하면 안되겠니?
찬성: 14 | 반대: 1
마누라 뒤통수 때리기에 고퀄 스킬..ㅋㅋㅋ 쥔공 귀여웡
찬성: 1 | 반대: 3
작가님 글쓰는동안 건강하시고, 쓰시는 이 작품도 암걸리는 부분없는 건강한 글이되길 기원하며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근데 각서에 양방으로 서로 엮이지 않는다로 적힌건지... 저러면 쥔공이 각서를 어긴거 아닌가요 ㅋ
찬성: 6 | 반대: 0
주인공, 참 맑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잘듣고갑니다
아,,,점점 답답해진다
찬성: 7 | 반대: 0
마누라가 그리. 싫은가? 작가님 좀 이상해요
찬성: 2 | 반대: 1
저 만혼이고, 와이프랑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요? ㅎㅎㅎ 이제 겨우 결혼 7년차입니다. 너무 늦게 만나서 하루하루가 아쉬운데 마누라가 싫다니요. 그럴리가요.
도약에 쿨타임없음?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너무 행복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작가님. 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전 남친이 앙심 품어서 구질구질하게 저 지랄한다고 언플하면 민심 떡락할텐데 뭘 '방법이 없지 ㅋㅋ' 는 식으로 생각하는 주인공 능지도 좀 부족해보여요
역시나 이러네 시원하지도 않고 오히려 찌질해 보이네 이렇게 하려면 전 부인이 쓰레기 같은 모습 더 보여 줘야지 통합된다면 다른 직업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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