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중·단편
완결
비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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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류토장아 류토장아 끝내 그이름도 말해주지 못하고 그예 가버렸구나 애절토다 애절토다
류토장이라니......................... ㅜ
유씨 청년 가는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눈이 질끈 감겼네요. 이 무슨….
아 정말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허....이 좋은 글을 저의 편협하고 좁은 사상으로 보다보니 또다시 현실과 자꾸 비교되어 마음이 가슴이 찢어질듯 아려옵니다....아리고 터질것 같은 가슴 술이라도 마셔 가라 앉혀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유백영이 무슨 계책을 숨긴거였으면 바랬는데 역시로구먼요. 백만분의 일 확율로 그녀가 마음을 돌린다 하더라도 용서가 절대 안돼겠네요. 바보같은 오라비... 피워보지도 못하고 스러진 황자형과 류토장의 연심...
아~~~류토장...저렇게 의지가 강하다니... 좋은것을 보고 아름다운것을 들었구나...다행히 마지막은 쓸쓸하지 안네요..건필하십시오!!!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오른 손이 없어 왼손으로, 밤 근무 하는 딸대신 어린 손녀 간식을 챙기던 할머니가 교활한 살인자에게 딸과 손녀와 함께 죽임을 당 했다는 뉴스 처럼요!! 눈물이 납니다!!!
어흐흐흑....유수하...류토장....다 가는 군요...ㅜ_ㅠ
바램에 날리던 > 바람에 날리던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글 잘쓰시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너무울었다
이번 화의 장면이 선연히 그려집니다. 부끄럽지만 통곡하는 위월연을 따라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글을 쓰시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좋습니다..
재피있게 -- 재치있게
감사합니다!
그를 보면 -- ~를 보던
헛...감사합니다.
제 관점으로 이번화는 그냥 애미한 위치의 아군 백면자의 처리와 역시 애매한 위치의 적군 황자형의 입장 정리를 위해 만들어냈다의 느낌이 많이 드네요...
훌쩍... 결국... ㅠㅠㅠㅠ
작가님 작중에 나온 커플치고 잘 풀린 경우가 없어서 혹시나 했지만..역시나네요 ㅠㅠ 이분 채소 커플 브레이커 ㅠㅠ
ㅠ
황자형 한심한새끼..
황머시기 무골충 넘' 유소하, 유백영 남여 이름이 뒤 바꾸는게 더 어울릴듯 함다~?
너무 좋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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