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중·단편
완결
강철경이 악해도 그릇은 큰가 했더니,제놈 새끼만도 못하네요! 아래 사람 앞에서 돈타령에 비교 해 가며 체면을 깍다니요!!!
찬성: 1 | 반대: 0
갈수록 흥미진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와.. 마지막 문장이.....
악신이 달래 악신인가, 쌍방 돈-풀레이, 이팔수, 약발 떨어지기 전에 올수탈하고 튀라...
패악의 근원...탁류 몰고 다니는 강똥개 악은 악으로 제격인겨... 인과응보...!!!
필월오에게 뱃심이 크다고 하는 대사에 따옴표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털어 털어 털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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