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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또는 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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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west
작품등록일 :
2023.11.28 17:24
최근연재일 :
2024.07.02 15:00
연재수 :
19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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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또는 공돌이

언년이 닭을 대량으로 기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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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2.11 19:00
조회
4,030
추천
120
글자
12쪽


작가의말

제 글을 읽어주시는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11 19:23
    No. 1

    이 당시에는 계란이라고 부른것이 맞는지 달걀이라고도 불렀는지가 생각이 안나지만 그게 그거겠죠? 좀 지난 달걀은 달걀프라이를 바싹 익혀서 먹어도 좋지만 생각해보니 당시는 기름이 귀하기에 이것도 양반들이나 먹을 수 있을 것일듯 싶습니다. 뭐, 여름에 달걀을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걸 떠나 세척법도 신경써야죠. 식중독이란게...

    거, 돌석이가 좀 농땡이 할 수 있죠. 너무 뭐라고 합니다. 역시 사람이 높은 자리 있으면 밑에 생각이라고는 ㅋㅋㅋ 어찌되든 천 단위에서 구분하는 법과 함께 굳이 아라비아 숫자라 하는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해명법도 생각해야할겁니다. 닭이야 프랑스의 부르봉 왕조 앙리 4세의 맹세인 하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짐은 왕국의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일요일이면 닭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 를 들면 뒤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3.12.12 13:08
    No. 2

    닭알이 맞을 것 같습니다.

    현대에서 읽으면 [닥알]이라고 읽지만, 북한에서는 [달갈]로 읽습니다. 달갈을 좀 편하게 읽어서 달걀이 된 것이죠.

    닭을 [닥]이라고 읽는 것은 좀 왜곡된 듯합니다. 뭐 언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면 그것이 정답이지만...

    요즘은 흙 [흑]으로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흘]으로 읽었습니다.
    (예: 옷에 흙 묻히지 마라. [오세 흘무치지 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페일블루
    작성일
    23.12.12 00:17
    No. 3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3.12.12 13:09
    No. 4

    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1.05 14:09
    No. 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4.02.29 12:03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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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FREE 진로당(眞露堂) +10 23.12.22 3,762 106 12쪽
37 FREE 조선 백성(百姓)들의 민낯 (3) +9 23.12.21 3,756 110 13쪽
36 FREE 조선 백성(百姓)들의 민낯 (2) +8 23.12.21 3,735 106 12쪽
35 FREE 35. 조선 백성(百姓)들의 민낯 +13 23.12.20 3,821 113 13쪽
34 FREE 항산 물산단 (2) +12 23.12.19 3,868 110 14쪽
33 FREE 33. 항산 물산단 (1) +18 23.12.18 3,991 108 14쪽
32 FREE 제대로 된 목민 (2) +12 23.12.16 3,964 120 12쪽
31 FREE 제대로 된 목민 (1) +12 23.12.15 3,995 125 12쪽
30 FREE 정 좌수 징치 (3) +10 23.12.14 3,941 117 13쪽
29 FREE 정 좌수 징치 (2) +6 23.12.14 3,822 104 12쪽
28 FREE 정 좌수 징치 (1) +15 23.12.13 3,979 116 12쪽
27 FREE 밤 첫 수확 +22 23.12.12 3,958 118 12쪽
26 FREE 언년이 닭을 대량으로 기르다 (3) +9 23.12.12 3,926 113 12쪽
25 FREE 언년이 닭을 대량으로 기르다 (2) +16 23.12.11 3,978 108 12쪽
» FREE 언년이 닭을 대량으로 기르다 (1) +6 23.12.11 4,030 120 12쪽
23 FREE 언년이 +10 23.12.11 4,056 113 13쪽
22 FREE 연속 증류기로 밤 위스키를 만들자 (3) +10 23.12.09 4,125 116 12쪽
21 FREE 연속 증류기로 밤 위스키를 만들자 (2) +18 23.12.08 4,055 11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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