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투 킬 (3 Days to Kill, 2014)
4월 4일에 보았다.
예고편에서 타임 리미티드 액션이라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통수 맞았다.
갈수록 액션이 없어지고 주인공이 딸과 화해하는 내용만 나오더라는...
그리고 액션이 나와도 주인공이 아파서 맨날 쓰러짐;;
결말이 이해가 안가지만 뭐.. 그냥저냥 볼 만 했다.
영화 팜플렛 뒤를 보니까 엠버 허드가 제 2의 안젤리나 졸리라는데 이건 오바인 듯.
필모도 안습이고 흥행도 안습인데 왠 안젤리나 졸리라고 하는지..
뤽 베송이 각본을 썼댔나? 암튼 요샌 예전만 못하네.
별점 : ★★★
001.
[탈퇴계정]
14.04.05 04:44
ㅋㅋㅋㅋㅋㅋㅋㅋ
002.
마아카로니
14.04.05 21:09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