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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카로니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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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만약 만나는 여자가 몸 파는 여자였다면??

아직 연애경험이 전무한 솔로입니다.

예전에 그런 이야길 들었죠.

많이 논 여자가 숙맥이고 자기한테 잘 하는 남자를 선호한다고.

흠흠.

아무튼 어떤 이유든지 몸을 파는 여자는 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남자와 사귈 때 고의적으로 숨겼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남자 저 남자하고 하면 바람 필 확률이 100% 같은데...

저는 그런걸 생각해봅니다.

에스에프에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지나다닐 때 끌리는 여성을 보게 된다면 말이죠.

음탕한지, 아니면 순결한지 알려주는 그런 거 나왔으면 하는데...

전 많이 안 바랍니다.

그냥 결혼할 마음 먹고 한다면 말이죠.

융통성 있는 순결한 여자를 원합니다.

 

고로 그럴리는 없겠지만 먼저 다가오는 여성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이상 연애 경험 전무한 모솔의 생각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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