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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윌 스미스 내한이라 몰랐네

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애프터 어스 홍보차 윌 스미스가 내한 했다는데 몰랐네.

애프터 어스.

대충 윌 스미스 부자가 어느 행성에 불시착했는데 그 행성이 지구라고 예고편에 뜸...

난 윌 스미스가 원톱인 건 별로 재미가 없는 듯?

거의 솔플이었던 “나는 전설이다" 실망했거든.

아직도 그 좀비의 황당함을 잊지 못했다...

암튼 내가 계획하고 있는 영화 볼 일정표를 보면 말이야.

5월 12일 쯤 아이언맨 3을 보고,

5월 24일 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보고,

그 다음주가 6월인가? 암튼 나의 초 초 초 기대작 “스타트렉 더 다크니스"!!!!!!!!!!!!!!!!를 보고,

뭔가 볼게 없으면 애프터 어스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달에 자그마치!! 자그마치!!

크리스토퍼 놀란이 참여한 맨 오브 스틸이 뙇!!!!!!!!!!!!!!!!!!!!!

또 한국 제목은 맘에 안들지만 “백악관 최후의 날" 이 뙇!!!!!!!!!

개봉일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6월이라 써진 백악관 최후의 날과 쌍벽을 이룰 그 영화

무엇이냐? “화이트 하우스 다운" 되겠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 뭐냐고?

“2012”를 만든 롤랜드 애머리히가 만든 백악관이 공격당하는 설정인 영화다.

우히히히히히히힛.

작년은 모르겠고 올해는 진정한 블록버스터 풍년이로구나.

아 작년도 좋긴 했지만 실망도 많았던 해였지 참...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볼까 말까 고민중.

재밌는 블록버스터가 다 떨어지면 볼 떠리용인지라... 못 볼 수도 있지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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