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퀴.
대박.
보고 싶은 영화가 대거 걸려 있어 ㄷㄷㄷㄷ.
송 포 유, 테이크다운, 로마 위드 러브, 뷰티풀 크리처스, 오블리비언
일단 왠지 금방 내릴거 같은 테이크다운을 보는 거다.
이건 뭐 지하철로 슝 가니까 그렇다 치자.
문제는... 뷰티풀 크리처스!!!!!!!!!!!!!!!!!
버스로 1시간 30분 걸리는 곳에 있는 영화관에서 하는데...
흐엉.
단골 영화관 나빠.
대체 왜 레미제라블을 1회긴 하지만 왜 상영하는 거야...
여러 영화 걸려있는건 메리트인데 시간 배치가 짜증나.
후우.
최대한 어떻게든 2편에서 3편 봐야해.
그래야 다음주에 아이언맨 3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동생 시험 기간이라 아이언맨 볼 수 있을지...
안 되면 혼자 보고 가족이랑 또 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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