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1998)
택시 시리즈를 보려고 했는데 마침 학교 도서관에 있길래 빌렸다.
14년 전 작품인데 생각보다 좋았다.
분노의 질주 자동차 액션이 좋은 줄 알았는데 영화 택시도 만만치 않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풋풋한 모습과 프랑스어로 말하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리버리한 경찰과 스피드광 운전자의 갱들 잡기 프로젝트.
2편이 기대된다.
택시 (1998)
택시 시리즈를 보려고 했는데 마침 학교 도서관에 있길래 빌렸다.
14년 전 작품인데 생각보다 좋았다.
분노의 질주 자동차 액션이 좋은 줄 알았는데 영화 택시도 만만치 않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풋풋한 모습과 프랑스어로 말하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리버리한 경찰과 스피드광 운전자의 갱들 잡기 프로젝트.
2편이 기대된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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