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카로니
007 제 17탄 - 골든 아이 (1995)
제 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의 첫 작품.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좀 아쉽다.
이 영화에서 요부로 나오는 팜케 얀센이 좀 걸린다.
너무 시끄럽고 좀 깬다고 할까?
M이 교체되었는데 생각보단 비중이 적었다.
본드걸은 글쎄... 좀 민폐였는데 나중엔 나아져서 다행이었다.
머니페니는 후우. 본드랑 뭔 일 날 거 처럼 하더니 슝~~
마아카로니 님의 서재입니다.
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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