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말이돼?"
이제 막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평범한 22살 청년인 나, 강하늘은 전역한 날에 교통사고로 즉사했다.
영혼이 되버린 나에게 나타난 저승사자는 자신의 실수 때문에 내가 죽었다면서 나를 원래 몸으로 다시 살려주겠다고 제안했다. 대신 약간의 제약(?)이 있다고 했지만, 다시 살아나는 게 어디야.
여기까지는 좋다. 그런데......내가 만난 이 여성분, 평범한 저승사자가 아닌 것 같다.
“저승사자가 되기 전에, 나는 사람이 아니고 용이었다.”
“.........예?”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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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차사와 부차사 +2 | 19.05.10 | 69 | 1 | 9쪽 |
44 | 평범의 근성 | 19.04.30 | 62 | 1 | 9쪽 |
43 | 평범할지라도 | 19.04.27 | 76 | 1 | 9쪽 |
42 | 시작된 싸움판 | 19.04.27 | 61 | 1 | 7쪽 |
41 | 나의 진심 | 19.04.26 | 59 | 1 | 8쪽 |
40 | 길순의 진심 | 19.04.26 | 60 | 0 | 10쪽 |
39 | 초라한 나 자신 | 19.04.25 | 62 | 1 | 8쪽 |
38 | 화나지도 않아요? | 19.04.25 | 62 | 1 | 8쪽 |
37 | 용들 | 19.04.24 | 73 | 1 | 9쪽 |
36 | 길순의 과거 | 19.04.23 | 66 | 1 | 8쪽 |
35 | 길순과 놀이공원 | 19.04.22 | 71 | 1 | 7쪽 |
34 | 휴식? | 19.04.21 | 68 | 1 | 7쪽 |
33 | 길순의 패션센스 | 19.04.21 | 83 | 1 | 8쪽 |
32 | 계획 +2 | 19.04.19 | 97 | 1 | 8쪽 |
31 | 길순의 집 | 19.04.18 | 69 | 1 | 7쪽 |
30 | 긴 하루가 지나고 | 19.04.17 | 82 | 0 | 7쪽 |
29 | 뒷수습2 | 19.04.16 | 79 | 0 | 7쪽 |
28 | 뒷수습 | 19.04.15 | 76 | 1 | 7쪽 |
27 | 돌아가는 길 +2 | 19.04.14 | 98 | 1 | 7쪽 |
26 | 용의 힘 | 19.04.14 | 101 | 1 | 7쪽 |
25 | 미향과 길순 | 19.04.13 | 69 | 1 | 8쪽 |
24 | 해결? | 19.04.13 | 68 | 1 | 8쪽 |
23 | 또다른 용 | 19.04.12 | 69 | 1 | 8쪽 |
22 | 귀신들린 학교3 | 19.04.12 | 73 | 1 | 9쪽 |
21 | 귀신들린 학교2 | 19.04.11 | 65 | 1 | 9쪽 |
20 | 귀신들린 학교1 | 19.04.11 | 80 | 0 | 7쪽 |
19 | 학교조사 | 19.04.10 | 67 | 0 | 10쪽 |
18 | 요술과 주술 | 19.04.10 | 72 | 0 | 8쪽 |
17 | 여동생2 | 19.04.09 | 99 | 1 | 8쪽 |
16 | 여동생1 | 19.04.09 | 89 | 0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