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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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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유료 완결

글
구오(句汚)
작품등록일 :
2023.08.12 11:34
최근연재일 :
2024.04.14 19:00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5,744
추천수 :
7,718
글자수 :
1,15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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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현대인의 아이디어, 정조의 지능, 이순신의 통솔력. 삼위일체로 왜란을 극복한다.

#대체역사 #조선

작품추천

  • 당대인+후대인+현대인 3형제 조합
    B사감 · 2024/03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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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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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100 G 고백 +5 23.12.05 389 29 12쪽
    62 100 G 친절한 상담 +6 23.12.04 397 29 11쪽
    61 100 G 전임자가 그러했던 것처럼 +3 23.12.01 403 34 13쪽
    60 100 G 무려, 임금에게 +4 23.11.30 439 39 12쪽
    59 100 G 한양의 푸른색 하늘을 수놓았다 +8 23.11.29 430 37 13쪽
    58 100 G 상선이 무슨 무리수를 두건 +3 23.11.28 416 33 12쪽
    57 100 G 어그로 한 번 끌어보자 +10 23.11.27 424 31 13쪽
    56 100 G 감히 범접하지 못하리라 +9 23.11.24 436 40 13쪽
    55 100 G 처음부터 실패는 생각지 않았던 자 +6 23.11.23 444 40 12쪽
    54 100 G 존중할 이유 +7 23.11.22 453 39 12쪽
    53 100 G 모략이 아니라 거래 +10 23.11.21 460 39 13쪽
    52 100 G 복수로 부족하지 않은 셈 +12 23.11.20 469 42 12쪽
    51 100 G 예지몽 +6 23.11.20 468 37 13쪽
    50 100 G 바라시는 대로 (무료 마지막 연재) +7 23.11.17 261 62 12쪽
    49 100 G 아니면, 그 이상을 +8 23.11.16 230 65 12쪽
    48 100 G 오래 살고 싶으면 +19 23.11.15 233 68 12쪽
    47 100 G 그건 개가 아니야 +14 23.11.14 229 68 14쪽
    46 100 G 전설이 생겼다 +11 23.11.13 234 74 15쪽
    45 100 G 두 종류의 종잇조각 +12 23.11.10 231 65 15쪽
    44 100 G 좌의정의 면상에서 +9 23.11.09 227 70 11쪽
    43 100 G 다음날 다시 +14 23.11.08 224 87 13쪽
    42 100 G 실현 +11 23.11.07 221 73 11쪽
    41 100 G 야망 +13 23.11.06 223 75 15쪽
    40 100 G 목적 +10 23.11.03 220 73 11쪽
    39 100 G 대계 +7 23.11.03 224 78 12쪽
    38 100 G 돈 Touch +4 23.11.02 223 70 12쪽
    37 100 G 세기말적 동맹 +13 23.11.01 229 67 11쪽
    36 100 G 죽마고우 +11 23.10.31 235 82 14쪽
    35 100 G 나다, 이 +18 23.10.30 258 88 12쪽
    34 100 G 이것이 정의다 +7 23.10.29 254 71 12쪽
    33 100 G 나 역시도 환하게 웃어주었다 +13 23.10.28 257 74 12쪽
    32 100 G 내가 그리는 그림 +9 23.10.27 257 73 12쪽
    31 100 G 붓이 이기는지 칼이 이기는지 +6 23.10.26 260 74 11쪽
    30 100 G 적어도 아직까지는 +8 23.10.25 266 81 13쪽
    29 100 G 학식이 조족지혈 +18 23.10.24 268 93 12쪽
    28 100 G 음표처럼 수놓았다 +20 23.10.23 257 87 14쪽
    27 100 G 해 봐서 아는데 +9 23.10.21 261 81 12쪽
    26 100 G 이 책의 저자는 보통 현인이 아니니 +14 23.10.20 278 86 14쪽
    25 FREE 구도장원공조차 씹어먹을 기세 +16 23.10.19 1,944 89 13쪽
    24 FREE 임금의 행보는 그 자체만으로 +10 23.10.18 1,856 76 13쪽
    23 FREE 풍림화산 +8 23.10.17 1,800 85 13쪽
    22 FREE 미친 광경이었다 +12 23.10.16 1,876 82 13쪽
    21 FREE 역시 막내야 +9 23.10.14 1,879 91 13쪽
    20 FREE 춘향이라도 칼자루만 쥐면 +15 23.10.13 1,901 87 12쪽
    19 FREE 의원 나리는 성인이시다 +13 23.10.12 1,985 83 12쪽
    18 FREE 다행이다. 막내 맞구나. +10 23.10.11 1,956 90 14쪽
    17 FREE 손톱과 발톱이 많이 깨지겠군요 +7 23.10.10 1,977 78 13쪽
    16 FREE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10 23.10.09 2,037 85 14쪽
    15 FREE 여리박빙에 폭풍전야 +9 23.10.08 2,101 75 10쪽
    14 FREE 한동안 정말로 시끄러워지겠는데 +7 23.10.07 2,238 7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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