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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구오(句汚)
작품등록일 :
2023.08.12 11:34
최근연재일 :
2024.04.14 19:00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5,778
추천수 :
7,718
글자수 :
1,156,612

작품소개

현대인의 아이디어, 정조의 지능, 이순신의 통솔력. 삼위일체로 왜란을 극복한다.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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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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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13 100 G 좋은 신랑감 후보 +2 24.01.26 294 23 13쪽
112 100 G 청천벽력 +2 24.01.25 293 24 12쪽
111 100 G 부부는 서로 닮는다 +2 24.01.24 304 22 12쪽
110 100 G 나는 한양으로 갈 거야 +2 24.01.23 293 22 12쪽
109 100 G 공수신퇴 천지도 +4 24.01.22 293 25 13쪽
108 100 G 사람이 타고난 선한 마음 +2 24.01.21 296 27 13쪽
107 100 G 환영받지 못하는 자 +6 24.01.21 296 21 12쪽
106 100 G 풍림화산風林火山 +5 24.01.20 295 23 12쪽
105 100 G 피칠갑을 하고 온 나찰들 +4 24.01.20 293 22 11쪽
104 100 G 이순신이 믿는 것 +4 24.01.19 293 24 12쪽
103 100 G 사생결단 +2 24.01.18 299 22 12쪽
102 100 G 이걸 어떻게 참을까? +5 24.01.17 298 27 12쪽
101 100 G 제 몫을 다할 뿐 +3 24.01.16 300 28 12쪽
100 100 G 니탕개의 머리통 +6 24.01.15 310 21 11쪽
99 100 G 깨우침도 때로는 쉬이 잊히는 법 +3 24.01.14 299 25 12쪽
98 100 G 가장 마지막으로 +4 24.01.13 302 22 11쪽
97 100 G 흉참한 일 +11 24.01.12 304 31 12쪽
96 100 G 훠이, 훠이. +7 24.01.11 301 26 11쪽
95 100 G 이미 말은 나오고 있었다 +6 24.01.10 304 27 12쪽
94 100 G 삼형제의 결집 +6 24.01.09 309 26 14쪽
93 100 G 그래. 나다. +7 24.01.08 301 28 12쪽
92 100 G 이순신의 방식 +5 24.01.07 306 24 13쪽
91 100 G 적을 속이고 아군 또한 속이시니 +7 24.01.06 307 22 11쪽
90 100 G 복수불반분 +2 24.01.05 312 18 14쪽
89 100 G 지뢰를 콱콱 밟아댔으니 +8 24.01.04 320 21 12쪽
88 100 G 기병밖에 모르는 바보 +9 24.01.03 320 26 14쪽
87 100 G 얼굴에 미소가 만연했다 +5 24.01.02 316 26 12쪽
86 100 G 미치광이의 소행 +4 24.01.01 320 25 12쪽
85 100 G 못 말리는 선조바라기 +2 23.12.30 326 24 12쪽
84 100 G 어째서 수레를 쓰지 않느냐 +7 23.12.29 329 27 12쪽
83 100 G 그 또한 내가 장담하지 +2 23.12.28 332 25 12쪽
82 100 G 조선의 무당 +11 23.12.27 331 29 12쪽
81 100 G 선조의 미간 +4 23.12.26 330 24 13쪽
80 100 G 튼실하고 유능한 노복 +4 23.12.25 325 27 12쪽
79 100 G 이광을 족쳐줄 생각 +7 23.12.23 333 26 12쪽
78 100 G 작고 가벼운 추 +4 23.12.22 331 21 11쪽
77 100 G 청춘으로 돌아온 사랑꾼들 +3 23.12.21 339 25 13쪽
76 100 G 모른 척하고 받아주었다. +7 23.12.20 343 32 12쪽
75 100 G 기적의 치료법 +11 23.12.19 348 31 13쪽
74 100 G 유자의 풍모 +7 23.12.18 343 27 13쪽
73 100 G 선조스라이팅 +4 23.12.16 355 30 12쪽
72 100 G 미쉐X 타이어 마스코트 +3 23.12.15 348 28 11쪽
71 100 G 너는 사형이다 +3 23.12.14 360 24 12쪽
70 100 G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7 23.12.13 358 25 12쪽
69 100 G 말이 씨가 된다던가 +6 23.12.12 362 27 11쪽
68 100 G 단호한 결단과 희생정신 +9 23.12.11 371 23 11쪽
67 100 G 나를 날게 해보아라 +9 23.12.09 382 28 13쪽
66 100 G 천하가 이토록 +10 23.12.08 383 32 13쪽
65 100 G 사지 멀쩡하게 귀환 +7 23.12.07 382 24 11쪽
64 100 G 아는 게 없기 때문이다 +5 23.12.06 385 2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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