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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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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유료 완결

글
구오(句汚)
작품등록일 :
2023.08.12 11:34
최근연재일 :
2024.04.14 19:00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6,464
추천수 :
7,718
글자수 :
1,15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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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연재 재개 안내 / 평일 오후 7시

작성
23.09.25 19:08
조회
2,99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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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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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작가가 갑자기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공지로 연재 중단을 안내드렸었는데, 이렇게 다시금 연재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쁨이 한량없습니다.


작가는 재연재를 앞두고 기존의 원고를 확인하였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하여 기존의 분량에서 연재를 이어가는 대신 연재된 분량을 수정하여 다시 연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달라진 분량이라고 감히 결점이 없으리라 생각하지는 않는지라, 이러한 변화가 한참만의 재연재와 더불어 모쪼록 독자님들께 받아들여질 수 있기만을 간절히 기대할 따름입니다.


부족한 작가의 부족한 작품임에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신 독자님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또 새롭게 찾아주신 독자님께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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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00 G 형제들과 함께 나아갔다 +13 24.04.14 234 23 11쪽
210 100 G 소를 타고 함곡관을 빠져나가 +4 24.04.14 210 13 11쪽
209 100 G 그리고 이제, 천하는 +2 24.04.13 215 14 12쪽
208 100 G 조선의 코튼 로드 +2 24.04.13 216 17 13쪽
207 100 G 사츠마도, 오스미도 주겠다! +2 24.04.12 214 14 12쪽
206 100 G 우애 좋은 형제들 +2 24.04.11 219 14 12쪽
205 100 G 해상무역투자단에 합류하라! +5 24.04.10 218 10 14쪽
204 100 G 시공간을 초월한 경제보복 +4 24.04.09 224 15 12쪽
203 100 G 조선 해상무역의 피와 살 +3 24.04.08 220 14 13쪽
202 100 G 일본을 쳐들어왔다 +5 24.04.07 227 16 12쪽
201 100 G 내가 누구? +3 24.04.07 222 12 12쪽
200 100 G 전쟁이 끝났는가? 아니오. +3 24.04.06 227 16 13쪽
199 100 G 빼앗을 수 있다면 당연히 +3 24.04.06 223 16 11쪽
198 100 G 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였다. +5 24.04.05 225 16 12쪽
197 100 G 나는 일륜의 아들 +4 24.04.04 226 13 12쪽
196 100 G 담배라는 옛사랑 +3 24.04.03 234 15 12쪽
195 100 G 젯타이! 유루사나이! +7 24.04.02 227 18 13쪽
194 100 G 그립고 맛있었던 추억 +3 24.04.01 228 14 12쪽
193 100 G 머저리들 +5 24.03.31 229 16 12쪽
192 100 G 거대한 함정 +5 24.03.31 232 17 13쪽
191 100 G 쓰레기 오랑캐들의 부락 +4 24.03.30 236 19 13쪽
190 100 G 이대도강 +4 24.03.30 231 12 11쪽
189 100 G 훌륭한 교훈 +6 24.03.29 231 19 12쪽
188 100 G 배신자의 결말 +3 24.03.28 235 18 12쪽
187 100 G 효시가 높이 날아올랐다 +5 24.03.27 233 17 11쪽
186 100 G 맛있게 무쳐놓은 +5 24.03.26 234 21 12쪽
185 100 G 지옥으로 보낼 준비 +2 24.03.25 235 16 12쪽
184 100 G 일단 왜구들을 죽인다. 많이 죽인다. +8 24.03.24 238 18 12쪽
183 100 G 흉신악살의 낯에 시뻘겋게 변한 눈 +10 24.03.24 231 21 12쪽
182 100 G 심각할 정도로 비상식인 +5 24.03.23 229 17 11쪽
181 100 G 나는 천하를 다스릴 신이요 +5 24.03.23 231 18 12쪽
180 100 G 최선을 선택 +3 24.03.22 228 20 12쪽
179 100 G 영웅이 필요한 시기 +4 24.03.21 229 18 15쪽
178 100 G 졸부에다 특급 호구 +1 24.03.20 234 16 11쪽
177 100 G 도정 영감이 바다를 지키고 +6 24.03.19 236 22 12쪽
176 100 G 왜구를 완전히 토멸하지 않는다면 +3 24.03.18 239 20 12쪽
175 100 G 호의적인 방문 +5 24.03.17 239 18 13쪽
174 100 G 부국으로 이어지는 길 +3 24.03.17 243 22 12쪽
173 100 G 경제의 꽃 +1 24.03.16 239 18 11쪽
172 100 G 하찮은 목숨을 더없이 유용하게 +4 24.03.16 240 21 11쪽
171 100 G 사냥의 시간 +2 24.03.15 240 17 12쪽
170 100 G 그러고도 남을 놈들 +4 24.03.14 241 21 11쪽
169 100 G 세 배 많은 대포 +4 24.03.13 242 22 11쪽
168 100 G 실은 용 +2 24.03.12 243 20 13쪽
167 100 G 화력의 화신 +8 24.03.11 243 18 11쪽
166 100 G 대포는 전쟁의 신 +6 24.03.10 252 20 11쪽
165 100 G 새로운 세상 +5 24.03.10 251 19 13쪽
164 100 G 이순신은 무적 +4 24.03.09 252 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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