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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

선조에게 상태창이 생겼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노석
작품등록일 :
2020.05.11 10:04
최근연재일 :
2020.05.31 17:05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63,134
추천수 :
2,333
글자수 :
180,990

작성
20.05.15 18:25
조회
1,826
추천
0
글자
1쪽

아기어가 보기 싫다는 분들이 예상 보다도 훨씬 많네요.


처음에는 아기어 밑에 가로 열고 해석본 달았다가

두번째는 아기어 한줄에 나머지 일반어로 변경 했다가.

최종적으로는 아기어 모두 일반어로 변경 완료했습니다.


근데 이거 써봐야 님들 공지 잘 안보잖아요?

이미 떨어져 나간 분들은 안 돌아 오시겠죠 ㅠㅠ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32 ya****
    작성일
    20.05.15 19:00
    No. 1

    선조가 뛰어난 학문을 보였고 왕의 모자를 안써서 다음대 왕위에 오르죠
    그런데 왕 될껄 아니까 학문을 안닦는다. 그럼 뛰어남도 안 알려질꺼고 왕이 부를때 안부를수도 있습니다.
    선조의 이름은 이균이지만 왕위에 올라 이균이란 이름이 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보면 유 소년 기가 어처구니 없이 길 꺼 같고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행세께나 할 듯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선조는 역사대로 학문이 뛰어나서 왕제가 있다 생각한 명종이 역사대로 선조를 세자로 책봉하고 선조는 자신의 개혁에 동참하는 인물들을 얻음서 급진개혁이든 피의개혁이든 완급조절 개혁이든 하면서 소설이 진행되었음 좋겠어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32 ya****
    작성일
    20.05.15 19:55
    No. 2

    이균은 세자가 되면서 이연으로 이름이 바뀌죠 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교정교열
    작성일
    20.05.17 20:33
    No. 3

    일단 30화까지 쓰시면 독자가 다시 붙을꺼에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醫死양반
    작성일
    20.05.31 00:45
    No. 4

    아직 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홍야.
    작성일
    20.07.18 18:10
    No. 5

    참신은 한데 대체역사 보는 사람들이 그런걸 버티기 힘들어 하거든요... 하지만 저는 작가님의 그런 참신함을 존중합니다. 대체역사든 아니면 다른 장르소설이든 그런 참신한 아이디어와 주독자층들이 원하는것을 잘 조화롭게 쓰신다면 성공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n9******..
    작성일
    20.07.26 13:52
    No. 6

    리메이크 추천합니다 . . 초장에 독자가 너무 안붙어서 뒤에서 힘이 더빠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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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에게 상태창이 생겼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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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어는 전부 삭제 했습니다. +6 20.05.15 1,827 0 -
34 조선의 비참한 현실. +5 20.05.31 1,258 39 12쪽
33 이제 곧 궁에 들어가겠군. +2 20.05.30 910 30 11쪽
32 또 다시 2년이 더 흐르고. +4 20.05.29 929 34 12쪽
31 산채의 대 회의. +6 20.05.28 843 33 13쪽
30 그럼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5 20.05.27 908 34 12쪽
29 그렇게 4년이 더 흘렀다. +4 20.05.26 953 33 12쪽
28 산채로 가는 길. +2 20.05.25 900 33 12쪽
27 새로운 상단을 만들다. +4 20.05.24 878 32 13쪽
26 마치 짜놓은 플랜처럼. +2 20.05.24 965 34 12쪽
25 조력자 5명이 모두 모였다. +4 20.05.23 967 35 11쪽
24 다섯번째 조력자 천재 김수훈 +4 20.05.23 986 38 13쪽
23 산채의 교육을 시작했다. +4 20.05.22 969 37 11쪽
22 부디 아껴 써주기만을 바래 봐야지. +2 20.05.22 1,052 40 12쪽
21 대 조선국의 전설이 시작 되는 곳. +5 20.05.21 1,155 38 12쪽
20 쥬신 산채의 시작. +2 20.05.21 1,160 41 12쪽
19 아이들을 모으거라. +3 20.05.20 1,240 39 12쪽
18 조조가 순욱을 얻은 것 같으이. +2 20.05.19 1,285 50 12쪽
17 네번째 조력자 다빈치 노약용. +3 20.05.18 1,295 44 12쪽
16 세번째 조력자 대장장이 오노인. +6 20.05.17 1,369 52 12쪽
15 명국은 아직 쇄국정책을 펴고 있지 않는가? +2 20.05.16 1,461 50 12쪽
14 두번째 조력자 행수 서득우. +5 20.05.15 1,487 50 12쪽
13 1555년에 무슨 일이 있었던가? +5 20.05.15 1,662 56 12쪽
12 할 수만 있다면 나도 그러고 싶구나. +6 20.05.14 1,797 68 12쪽
11 조선의 앞날이 어찌 될 것 같느냐? +5 20.05.14 2,023 66 12쪽
10 첫번째 조력자 조의선인 을지무혁. +7 20.05.13 2,159 74 11쪽
9 왜국의 닌자 따위가 아니라. +9 20.05.13 2,416 73 12쪽
8 두번째 선택지는 충성도 확인. +7 20.05.12 2,609 93 12쪽
7 환생+상태창+조의선인? +8 20.05.12 3,221 10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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