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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

선조에게 상태창이 생겼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노석
작품등록일 :
2020.05.11 10:04
최근연재일 :
2020.05.31 17:05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63,100
추천수 :
2,333
글자수 :
180,990

작품소개

빌어먹을.
환생을 해도 하필 선조로 환생을 하냐.
나 보고 어쩌라고 이 개같은 순회야.


선조에게 상태창이 생겼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매일 오후 5시 5분 1일 1연재 입니다. +3 20.05.16 540 0 -
공지 아기어는 전부 삭제 했습니다. +6 20.05.15 1,825 0 -
34 조선의 비참한 현실. +5 20.05.31 1,257 39 12쪽
33 이제 곧 궁에 들어가겠군. +2 20.05.30 909 30 11쪽
32 또 다시 2년이 더 흐르고. +4 20.05.29 928 34 12쪽
31 산채의 대 회의. +6 20.05.28 842 33 13쪽
30 그럼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5 20.05.27 907 34 12쪽
29 그렇게 4년이 더 흘렀다. +4 20.05.26 952 33 12쪽
28 산채로 가는 길. +2 20.05.25 899 33 12쪽
27 새로운 상단을 만들다. +4 20.05.24 877 32 13쪽
26 마치 짜놓은 플랜처럼. +2 20.05.24 964 34 12쪽
25 조력자 5명이 모두 모였다. +4 20.05.23 966 35 11쪽
24 다섯번째 조력자 천재 김수훈 +4 20.05.23 985 38 13쪽
23 산채의 교육을 시작했다. +4 20.05.22 968 37 11쪽
22 부디 아껴 써주기만을 바래 봐야지. +2 20.05.22 1,051 40 12쪽
21 대 조선국의 전설이 시작 되는 곳. +5 20.05.21 1,154 38 12쪽
20 쥬신 산채의 시작. +2 20.05.21 1,159 41 12쪽
19 아이들을 모으거라. +3 20.05.20 1,239 39 12쪽
18 조조가 순욱을 얻은 것 같으이. +2 20.05.19 1,284 50 12쪽
17 네번째 조력자 다빈치 노약용. +3 20.05.18 1,294 44 12쪽
16 세번째 조력자 대장장이 오노인. +6 20.05.17 1,368 52 12쪽
15 명국은 아직 쇄국정책을 펴고 있지 않는가? +2 20.05.16 1,460 50 12쪽
14 두번째 조력자 행수 서득우. +5 20.05.15 1,486 50 12쪽
13 1555년에 무슨 일이 있었던가? +5 20.05.15 1,661 56 12쪽
12 할 수만 있다면 나도 그러고 싶구나. +6 20.05.14 1,796 68 12쪽
11 조선의 앞날이 어찌 될 것 같느냐? +5 20.05.14 2,022 66 12쪽
10 첫번째 조력자 조의선인 을지무혁. +7 20.05.13 2,158 74 11쪽
9 왜국의 닌자 따위가 아니라. +9 20.05.13 2,415 73 12쪽
8 두번째 선택지는 충성도 확인. +7 20.05.12 2,608 93 12쪽
7 환생+상태창+조의선인? +8 20.05.12 3,220 10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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