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1. 새로 시작합니다. 부디 재미나게 봐주세요.
2. 오후 2시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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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품앗이 왔습니다. 오타 품앗이(1)
1. 약한 애들 부터 내보내는 것이 정석이죠~ 그래야 힘을 뺄 수 있으니까!
2. 다름아니다 이런 표현보다는 다르지 않았다. 거기에 있었다가 조금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3. 적의 능력을 알 수 있는 부하를 함부로 굴리다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앞 뒤가 안 맞아 보이네요~ 마왕이 용사를 키워 주인공이 곤란에 빠진다는 설정인 것 같은데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4. 목을 조르게 된다. 목이 조이게 된다가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자기가 스스로 목을 조르는 거면 괜찮음. 그런 경우라면 부연 설명이 필요할 듯)
초크라는 게 목을 조르는 거 보니, 주인공 입장에서는 스스로 목을 조른게 아니라 조여진거니 목이 조이게 된다가 맞음.
5. 하급자 보다는 하급 악마가 나아보이네요~
6. 마생씨× 진짜는 뭔 말인가요? 의미를 모르겠어요!
7. 그러니는 문맥에 안 맞습니다. 그러나가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8.취하고 있었다 -] 하고 있었다. 취하다는 자의로 하는 거잖아요~ 하고 있었다가 맞음.
9.절찬리에 절망 -] 절찬리는 아님! 절찬리 뜻을 찾아보셈! 다른 수식어로 바꿔주세요~ 제시해드리고 싶은데 적당한 것이 생각이 안 남!
회귀물인가요? 용사도 어린 아이면 꽤 오래전으로 회귀했네요? 환생이 아니라 회귀 아닌가요? 아니면 용사도 같이 환생 했나? 어떤 전갠지 궁금해서 다음화도 오타 품앗이 해드릴게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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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FREE Chapter 2. 던전은 사망을 싣고 - 3 +94 | 17.02.20 | 52,839 | 1,619 | 13쪽 | |
7 | FREE Chapter 2. 던전은 사망을 싣고 - 2 +95 | 17.02.19 | 56,279 | 1,757 | 15쪽 | |
6 | FREE Chapter 2. 던전은 사망을 싣고 - 1 +92 | 17.02.18 | 62,264 | 1,801 | 20쪽 | |
5 | FREE Chapter 1. 나도 용사라고!? - 4 +114 | 17.02.17 | 63,349 | 1,740 | 13쪽 | |
4 | FREE Chapter 1. 나도 용사라고!? - 3 +82 | 17.02.17 | 67,189 | 1,930 | 12쪽 | |
3 | FREE Chapter 1. 나도 용사라고!? - 2 +146 | 17.02.16 | 74,846 | 1,864 | 14쪽 | |
2 | FREE Chapter 1. 나도 용사라고!? - 1 +91 | 17.02.16 | 85,043 | 2,157 | 12쪽 | |
» | FREE Prologue. 사천왕 최약체의 환생 +162 | 17.02.16 | 117,161 | 2,232 | 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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