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1. 꾸직... 정말 제가 싫어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한창 마비노기가 판타지 라이프이던 시절, 인챈이나 역챈에 실패해 수백만이 허공으로 붕 떠오르던 때의 절망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군요.
2. 저는 내일 오후 여섯 시에 돌아오겠습니다! 순수한 용사와 썩어빠진 용사 콤비의 활약을 앞으로도 함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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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직... 정말 제가 싫어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한창 마비노기가 판타지 라이프이던 시절, 인챈이나 역챈에 실패해 수백만이 허공으로 붕 떠오르던 때의 절망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군요.
2. 저는 내일 오후 여섯 시에 돌아오겠습니다! 순수한 용사와 썩어빠진 용사 콤비의 활약을 앞으로도 함께해주시길!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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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FREE Chapter 2. 던전은 사망을 싣고 - 3 +94 | 17.02.20 | 52,831 | 1,619 | 13쪽 | |
» | FREE Chapter 2. 던전은 사망을 싣고 - 2 +95 | 17.02.19 | 56,270 | 1,757 | 15쪽 | |
6 | FREE Chapter 2. 던전은 사망을 싣고 - 1 +92 | 17.02.18 | 62,256 | 1,801 | 20쪽 | |
5 | FREE Chapter 1. 나도 용사라고!? - 4 +114 | 17.02.17 | 63,341 | 1,740 | 13쪽 | |
4 | FREE Chapter 1. 나도 용사라고!? - 3 +82 | 17.02.17 | 67,181 | 1,930 | 12쪽 | |
3 | FREE Chapter 1. 나도 용사라고!? - 2 +146 | 17.02.16 | 74,838 | 1,864 | 14쪽 | |
2 | FREE Chapter 1. 나도 용사라고!? - 1 +91 | 17.02.16 | 85,035 | 2,157 | 12쪽 | |
1 | FREE Prologue. 사천왕 최약체의 환생 +162 | 17.02.16 | 117,151 | 2,232 | 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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