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암여파더 님의 서재입니다.

만호에서 황제까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암여파더
작품등록일 :
2023.05.10 22:41
최근연재일 :
2024.02.27 22:13
연재수 :
300 회
조회수 :
814,372
추천수 :
26,998
글자수 :
2,060,302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만호에서 황제까지

1. 1591년 조선 (1)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05.10 22:41
조회
22,055
추천
353
글자
12쪽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1

  • 작성자
    Lv.99 ju*****
    작성일
    23.05.11 17:44
    No. 1

    작가님 기다렷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6 암여파더
    작성일
    23.05.11 22:40
    No. 2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북경팬더
    작성일
    23.05.12 20:17
    No. 3

    작가님 작품 많이 기다렸씀다 . 자프한과 같이 완주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6 암여파더
    작성일
    23.05.12 20:28
    No. 4

    고맙습니다. 재미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5.18 00:08
    No. 5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3.05.31 14:34
    No. 6

    갑오년 이전의 조선은 외상문화 (조선요리법) 였습니다.
    1936년 똥아일보 사설에서 겸상이 좋은것이라고 강변하는 것을 보면 일제 강점기 후기에 놋그릇 공출 다 당하고, 먹을것 수탈 다 당하며 겸상문화 확산된거 알 수 있습니다.
    고구려 무용총 벽화부터 고려, 조선시대까지 신분을 떠나 다 외상으로 밥 먹습니다.
    종에게 겸상 권유하다니?
    현대인의 무의식이 남아있다 하더라도.
    종의 입장에서는 이 인간 미쳤다. 할 상황입니다.
    남녀, 주종을 떠나 아예 없는 문화가 겸상입니다.

    찬성: 1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6 암여파더
    작성일
    23.05.31 15:29
    No. 7

    예전에는 부친과 장성한 아들과는 겸상을 하지 않았으나, 어리고 성년이 되기 전에는 겸상을 하며, 할아버지는 손자와 함께 겸상을 하는 예가 많았고, 남녀가 겸상을 하지는 않았다.

    겸상은 약식으로 노부부, 미혼의 형제나 동서, 친구들 사이는 친밀하다는 뜻으로 한 상에 수저 두 벌과 진지와 탕을 두 그릇씩 놓아 겸상을 차린다.
    ---------------------
    이상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나온 내용입니다.
    겸상이 아예 없는 문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뒤에 나오지만 조이는 종이라 했지만 노비가 아닌 삯을 받는 고공녀이며 오촌당고모입니다. 주인공도 조이가 겸상을 가져오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면서 농을 친 겁니다. 결국 예상한 대로 각상을 차려오지 않습니까.

    찬성: 2 | 반대: 26

  • 작성자
    Lv.81 정치검
    작성일
    23.06.01 13:14
    No. 8

    조선 후기 궁궐 잔치에 내외손님상 150상, 대겸상 30상. 낮은 직급은 겸상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는 걸 보면 없는 문화는 아니죠.
    양반들이 보통 일반 생활에서는 안하다 뿐이지.
    못 사는 집이나 갑작스러운 방문 등에는 했었다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23.06.03 09:33
    No. 9

    처도 아니고 첩도 어른들이 저왜주면 그게 첩인가? 식충이지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47 le******..
    작성일
    23.06.04 16:19
    No. 10

    촉법소년도 2회차인생인가 ㄷㄷ 대사가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6 머언하늘
    작성일
    23.06.11 05:27
    No. 11

    걍 같은 공간에서 밥먹는걸 관용적으로 겸상이라지 않았나요? 애초에 커다란 상에 다같이 반찬 공유하고 먹는건 빈민들 문화였는데. 나 어릴때 동네 부잣집에는 개다리소반이 백개가 넘게 있는걸 실제 목격한적이 있음.. 잔치할때 상치를때 그 작은소반 하나씩 손님들에게 내주는 용도로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6 옆집고딩
    작성일
    23.06.11 05:32
    No. 12

    잘보구갑니다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샤인네스
    작성일
    23.06.12 20:32
    No. 13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23.06.14 16:28
    No. 14

    급식패치 좀 제대로 애자란 말 십오년전에나 썼지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6.17 18:16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3.06.26 20:24
    No. 16

    ?
    걍 도망가지
    왜 사서 어그로 끌고 무기력하게 맞음?

    그리고 요즘 애들은 저런 말 안 쓸 텐데..
    몰입감이.. 흠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0 단D.a.n.n
    작성일
    23.06.28 12:01
    No. 17

    시작이 너무 공감이 안됨...그래도 일단 프롤로그가 기준미달인건 참고 봐봄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99 근원적인삶
    작성일
    23.07.01 07:38
    No. 18

    와우~시작부터 진입장벽이 높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7 su******..
    작성일
    23.07.02 18:13
    No. 19

    아무리 왜소하더라도 30이 넘은 성인이 중2들에게 저 정도의 린치를 당한다라..작가님이 극적인 변화를 원했다라는 느낌은 알겠는데요
    힘이 약해서 린치를 당할수는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게 기가죽은 상태로 당했다는겁니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정상인 분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과거로 빙의하자 무쌍?
    나중에라도 처음부분은 조금 수정이 필요하지 않나 라고 조심스래 말씀드립니다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암여파더
    작성일
    23.07.02 21:14
    No. 20

    제가 읽어도 불쾌한 내용입니다만, 주인공이 힘을 갈구해서 다른 시대로 가는 계기된 사건이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돈이나 힘이나 생기면 누구나 잘 씁니다. 없어서 항상 문제지요.

    찬성: 4 | 반대: 26

  • 작성자
    Lv.57 망고고
    작성일
    23.07.03 23:55
    No. 21

    와 진입장벽 개높네..못넘겠음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6 옆집고딩
    작성일
    23.07.04 01:28
    No. 22

    흠 이걸계속봐도되나 모르것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1 흑천황
    작성일
    23.07.04 11:51
    No. 23

    도입부가 너무 개연성이 없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5 to******..
    작성일
    23.07.05 21:01
    No. 24

    어휴.. 읽기싫어 작가들은 왜 1화를 씹창내놓는거임? 줘터지거나, 친구랑 마누라가 불륜을 저지른다거나, 뻐꾸기 당하거나, 소처럼 일하고 배신당하거나, 인격이 뭉개져버리는 상황을 왜 1화에 넣어놓는지 정말 모르겠음

    역경을 꼭 그런방식으로 줘야함? 뭐 인간의 향상심이나 꿈, 목표 이런거로 시작하면 담당자가 컷시킴?
    시작부터 안티를 만들고 가는 방식임

    찬성: 37 | 반대: 1

  • 작성자
    Lv.67 라다
    작성일
    23.07.05 21:29
    No. 25

    중딩에 맞아죽는 신박한 환생 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천상리류
    작성일
    23.07.07 14:38
    No. 26

    이 시작 부분을 좀만 다듬어서 쓰시면 진입이 편한데 아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dabonda
    작성일
    23.07.08 14:58
    No. 27

    끔찍한 프롤로그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0 ma******
    작성일
    23.07.08 19:49
    No. 28

    결론은 마마보이네ᆢ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하나량
    작성일
    23.07.09 00:25
    No. 29

    프롤로그가 너무 별로인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6 연참무새1
    작성일
    23.07.10 01:03
    No. 30

    아 프롤로그에서 조나 고민된다 이거 봐야대나?

    찬성: 3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만호에서 황제까지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3 100 G 17. 전라도 병마절도사 우치선 in 강화도 (4) +23 23.06.30 914 248 15쪽
52 100 G 17. 전라도 병마절도사 우치선 in 강화도 (3) +12 23.06.29 902 239 14쪽
51 100 G 17. 전라도 병마절도사 우치선 in 강화도 (2) +16 23.06.28 915 237 13쪽
50 100 G 17. 전라도 병마절도사 우치선 in 강화도 (1) +13 23.06.27 944 247 15쪽
49 100 G 16. 진주성 전투 (3) +14 23.06.26 907 258 13쪽
48 100 G 16. 진주성 전투 (2) +11 23.06.25 877 251 16쪽
47 100 G 16. 진주성 전투 (1) +21 23.06.24 888 242 15쪽
46 100 G 15. 지연전 (2) +18 23.06.23 879 240 16쪽
45 100 G 15. 지연전 (1) +11 23.06.22 891 238 14쪽
44 100 G 14. 경상도 우방어사 우치선 (3) +7 23.06.21 920 242 13쪽
43 100 G 14. 경상도 우방어사 우치선 (2) +13 23.06.20 921 251 14쪽
42 100 G 14. 경상도 우방어사 우치선 (1) +10 23.06.19 953 253 13쪽
41 100 G 13. 부산포 해전 (3) +15 23.06.18 923 248 15쪽
40 100 G 13. 부산포 해전 (2) +13 23.06.17 913 226 17쪽
39 100 G 13. 부산포 해전 (1) +12 23.06.16 940 225 15쪽
38 100 G 12. 아내가 재벌로 성장 중 (4) +14 23.06.15 939 246 13쪽
37 100 G 12. 아내가 재벌로 성장 중 (3) +10 23.06.14 945 251 13쪽
36 100 G 12. 아내가 재벌로 성장 중 (2) +17 23.06.13 949 248 12쪽
35 100 G 12. 아내가 재벌로 성장 중 (1) +11 23.06.12 986 252 12쪽
34 100 G 11. 한산 해전 (4) +12 23.06.11 954 241 14쪽
33 100 G 11. 한산 해전 (3) +10 23.06.10 955 237 13쪽
32 100 G 11. 한산 해전 (2) +4 23.06.09 960 233 12쪽
31 100 G 11. 한산 해전 (1) +5 23.06.08 969 245 13쪽
30 100 G 10. 전비 마련 (3) +8 23.06.07 967 236 14쪽
29 100 G 10. 전비 마련 (2) +8 23.06.06 977 240 14쪽
28 100 G 10. 전비 마련 (1) +4 23.06.05 1,027 230 13쪽
27 100 G 9. 낙동강 하구 해전 (3) +5 23.06.04 1,035 237 12쪽
26 100 G 9. 낙동강 하구 해전 (2) +10 23.06.03 1,110 232 13쪽
25 FREE 9. 낙동강 하구 해전 (1) +3 23.06.02 8,843 241 11쪽
24 FREE 8. 사천, 당포, 당항포 해전 (3) +11 23.06.01 8,898 263 14쪽
23 FREE 8. 사천, 당포, 당항포 해전 (2) +7 23.05.31 8,893 234 13쪽
22 FREE 8. 사천, 당포, 당항포 해전 (1) +8 23.05.30 9,169 237 13쪽
21 FREE 7. 가덕진첨사 우치선 (3) +10 23.05.29 9,395 240 13쪽
20 FREE 7. 가덕진첨사 우치선 (2) +10 23.05.28 9,469 253 14쪽
19 FREE 7. 가덕진첨사 우치선 (1) +8 23.05.27 9,809 247 13쪽
18 FREE 6. 옥포, 합포, 적진포 해전, 원균 대첩 (3) +23 23.05.26 9,763 292 15쪽
17 FREE 6. 옥포, 합포, 적진포 해전, 원균 대첩 (2) +10 23.05.25 9,510 247 12쪽
16 FREE 6. 옥포, 합포, 적진포 해전, 원균 대첩 (1) +10 23.05.24 9,698 248 13쪽
15 FREE 5. 판옥선 자침 명령을 막아라 (3) +13 23.05.23 9,711 267 13쪽
14 FREE 5. 판옥선 자침 명령을 막아라 (2) +7 23.05.22 9,638 247 12쪽
13 FREE 5. 판옥선 자침 명령을 막아라 (1) +5 23.05.21 9,768 240 12쪽
12 FREE 4. 임진왜란 서전 (4) +9 23.05.20 9,803 261 13쪽
11 FREE 4. 임진왜란 서전 (3) +5 23.05.19 9,879 264 12쪽
10 FREE 4. 임진왜란 서전 (2) +9 23.05.18 10,127 259 14쪽
9 FREE 4. 임진왜란 서전 (1) +5 23.05.17 10,515 267 14쪽
8 FREE 3. 영등포만호 우치선 (2) +9 23.05.16 10,632 270 14쪽
7 FREE 3. 영등포만호 우치선 (1) +12 23.05.15 11,237 271 12쪽
6 FREE 2. 범 사냥 (4) +6 23.05.14 11,211 259 13쪽
5 FREE 2. 범 사냥 (3) +9 23.05.14 11,358 272 13쪽
4 FREE 2. 범 사냥 (2) +8 23.05.13 11,823 276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