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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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도 있는데 왜장의 이름은 이들을 통해 알아내는게 더 정확하지 않나요? 물론 지금 주인공은 역사를 잘 아니까 이런자료를 통해 주인이 누구인지 알수 있지만 현지 조선인입장에선 전리품 한두개로 주인을 추론하는건 근거가 부족해 보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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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에게 묻는 것이 더 확실하겠습니다만, 당포해전에서 왜장 전사 직후에 다 도망가서 물어볼 수가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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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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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어떻게 이런걸 다 아는지 물어보질 않네요 ^^;
저 거북선에 우리집안 조상님이 노를 저었어야 했는데
장군님은 난중일기에 십이지신을 척계광이 만든건데 우치적이 줬다고 쓸텐데 정작 중국문헌 어디에도 그런 글이 없을테니 짱깨 역사학사들이 어리둥절 하다가 그냥 정신승리로 우기기 들어갈 듯 걍 쥔공이 창안할걸로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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