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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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선조도. 보내야 되는데
찬성: 3 | 반대: 0
남자애면 건드리고 여자애라 무사??? 왜인들이 아라짓 전사도 아니고.. 거꾸로 된거 아닙니꽈????
찬성: 0 | 반대: 6
아 그리고 저 시대 왜인들의 아동에 대한 남색은 무사층의 풍습이고 하위 계급에는 그런 풍습이 없었다 카던데요. 그래서 풍신수길이 남색을 즐기지 않고 계집만 탐한다고 다른 다이묘들이 풍류(?)를 모르는 천한 출신이라고 비웃었다카더라는 이야기도 있쥬.
찬성: 1 | 반대: 3
상류층의 문화는 모방 등을 통해 하류층에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남색 매춘의 주 고객은 사무라이가 아니라 평민들이었습니다. 풍신수길 이야기는 단순한 남색이 아니라 가까이 하는 시동 이야기입니다.
찬성: 6 | 반대: 0
근데 저때 돼지는 가축으로 안썼지않나
찬성: 1 | 반대: 0
건필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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