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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ㅋㅋㅋ 감정이 저거면 올리버가 마리 배신하겠는데?
찬성: 0 | 반대: 0
역시 통수갈기려는자를 반격하는게 좋군!
가리키긴 ㅡ 가르치긴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의 모시도록 ㅡ 주인님을 모시도록
악마랑 무슨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재밌어요
생존에 대한 욕구,욕망. 가장 절실한 욕구라 그런가 생명이 타올라서 그런가
찬성: 2 | 반대: 0
아니면 영혼 그자체일수도
판도라의 상자가 생각나네요. 희망 소망 뭐 그런 느낌일듯
조셉도 생각보다 쌔진 않네요 수준차이가 되게 많이날 줄 알았는데 비슷해지니까 더크기전에 잡아먹으려고 한건데 잡아먹는 와중에 뛰어넘어버린건가 흠 의사쪽은 일이 이지경이된거 알거같으니 속이진 못할거고 새주인이 되겠군 성장폭이 넘사라 협력하는 관계로 지내려나 경지 구분이 모호한 설정이 장단점이 있군 호기심을 유지시켜 주기도 한데 얜 대체 얼만큼 쌘지 가늠을 못하겠군 비교가 안되니 통쾌함은 줄어드는 느낌이
찬성: 0 | 반대: 1
재밌어요. 조셉 죽었으니 이제 조직 먹고 서재에서 공부할 수 있겠네요. 악마 뜬금없이 나타나서 인사하고 사라지는거ㅋㅋ 왠지 나중에 또 볼 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흑마법의 장점으로, 기존 서클 체계에선 불가능한 하극상이 가능하다고 설정하신 듯. 남의 것을 빌려서/ 제물로 써서 쓰는 힘이기에 재능+숙련도 차이로 초보라도 숙련자도 잡을 수 있다는 거겠죠. 그래서 조셉이 주인공을 죽이려했고요.
찬성: 4 | 반대: 1
악마 : 휴우. 좆 될뻔했다. 앞으로 크게 될 놈이니 미리 눈도장 찍어야지.
찬성: 3 | 반대: 0
마리를 가리키긴x 가르치긴o
피었거든x 피웠거든o
주인님의 모시도록x 주인님을o
앗.. 살짝 허무..
해잇 블릿이 hate bullet이면 불렛이나 불릿으로 표기하는게 맞을듯. 처음에 해잇블릿이 뭔지 감도 안오다가 증오의 탄환이란거 보고 이해했음
찬성: 2 | 반대: 5
아아 주인님 벌써죽음? 올리버 이제 누구한태 배움 ㅠ
잘보고갑니다
꾸르잼이네…
???: 충성충성07
ㅎㄷㄷ 역시 싸패 쥔공...
이번화는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작가님 오늘밤은 가슴 떵떵가리면서 내가낸데 하고 행동해도 되요
찬성: 19 | 반대: 0
조셉은 공식을 외워서 쓰고 올리브는 현상 자체를 이해해서 스스로 만드는 자 같음.
찬성: 2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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