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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단순 재능충이 아니라 뭔가 있었네...
찬성: 5 | 반대: 0
크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라면 다시 돌아가서 그 생활 유지하면서 책읽을듯ㅋㅋ
찬성: 3 | 반대: 0
우왕...
영화 향수의 주인공이 떠올랐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이번화 엄청 재밌네요
조셉 뭔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네요.
마지막에 악마가 인사한건가? 근데 조셉은 출혈때문에 죽은건가?
왜 인사한걸까? 악마가 좋아할만한 일을 하게될 존재라서?
악마 왠지 눈치보다가 지금 이순간 지나가면 인사도 못할거같으니깐 슬그머니 기어나와서 안녕하세요 다음에 보면 아는체좀 해줘요 하고 가는거같음 ㅋㅋㅋ
주인공이 대악마의 환생같은걸까요 ?
찬성: 1 | 반대: 0
주인공이 어둠 그자체인데 인간으로 환생한건가?? 악마도 경례할만큼?
마리를 가리키긴 -> 가르치긴
찬성: 1 | 반대: 1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망인가
쥰내 재밌다... 엄두가 안나서 건드리지 못했던 강과먼지의왕자 딱대!
악마: ㅅㅂ 언더커버를 해도 하필이면 내 담당이야 ㅅㅂㅅㅂ => 아 제가 좀 늦었죠? 저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굽신)
찬성: 0 | 반대: 1
이제 공장으로 돌아가서 어찌하려나요. 주인님이 일때문에 한동안 안돌아온다고 구라치고 조용히 지내거나 아님 사실대로 말하고 지가 마스터가 되거나인데... 신기술 익히는게 인생의 낙인 쥔공이 아직 못본 서재가 있는데 공장으로 안돌아갈거란 선택지는 없죠.
오랜만에 흡입력 있는 글 ㄷㄷ
죽음을 앞둔 사람의 감정의 연소 같은게 아름다운빛을 띄우는거 같은데 그러면 앞으로 주인공은 싸패 살인마가 되려나
정신없이 읽었네요. 제목보고 기대 안했는데 ㅋㅋ 즐거운 오산이었네요.
과연 정체가 뭘까?
미친놈이다
생각보다 빨리 죽었네
악마쉑 몬데?왜인사하눈데?
푸르카스인갑네 주인공은 솔로몬의 환생이라도되나?
너무 재밌습니다. 최고에요.
조셉이 조빱했네 역시 삼류마법사..!! ㅋㅋㅋㅋ
압도적인 절망에 대한 감정 인 것 같네요
정말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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