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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를 가리키다->마리를 가르치다
찬성: 8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악마도 존중할 격이라니 솔로몬의 재림이로다
찬성: 127 | 반대: 0
생존의지?
찬성: 19 | 반대: 0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진짜 댓글처럼 주인공 솔로몬 센세인가
찬성: 3 | 반대: 0
말을 탄 수염이 덥수룩한 노인 이라 묘사가 칠십이 기둥의 악마중 하나 같은데.. 악마가 공경의 제스쳐를 해?
찬성: 91 | 반대: 0
압도적인 흑마법 재능이네요, 만일 이 소설속 세계의 흑마법이나 마법중에 예언이나 점복 계열이 있다면 당장 주인공에 대한 예언이나 점괘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2 | 반대: 0
절-망 추출. 유열러가 되는 것인가?
오오오 뭐지 악마가 존중이라 떡밥인가..
참 재밌네요. 초반에 재밌다가 점점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꾸준히 재밌습니다. 선착 5000 축하드립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 항거할 수 없는 대상에 대한 절망? 살 수 없음을 직감한 포기?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청기사 아니냐
가리키긴 이 아니라 가르치긴 이 맞는 거 같아요!
좀 더 있다가 잡을줄 알았는데 빠르게 잡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후 전개가 늘어지는거 없이 빠르네요 아주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악마 : 한수 배우고 갑니다.
혈통이나 이런게 좀 특별한가?아니면 환생?
주인님의 주인님을
구래도 흑마법을 좀더 배우긴해야할텐데 돌아가서 책이라도 좀 봐야하나
영혼? 아니면.. 죽음의 순간에 느끼는 극한의 두려움? 아니면 죽음 그 자체?
절망감? 패닉? 아니면 그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은 간절함과, 그게 이뤄지면서 얻게 되는 커다란 만족?
주인공 역시
오타있는듯 주인님의 모시도록 이부분
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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