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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칼찌한건가?
찬성: 0 | 반대: 0
가드도 못올리고 머리에 사커킥을 4대가량 까였는데.. 이걸 정신을 유지하고 잇다가 몸을 세워 칼로 찌를 수 있었으면 그건 맷집이 탈인간인거임 ㅋㅋ
찬성: 3 | 반대: 2
진짜 너무 재밌다..
아니.. 왜 마루는 거기서 심판보고있는겨 ㅋㅋ
찬성: 1 | 반대: 0
작가님.. 두편 감사한데... 더 보고싶은게.. 염치없지만 .. 하.. 넘 재밌슴다
백정 그냥 일본도같은거 버리고 롱소드 하나 사면 그냥 다 썰고 다닐거 같은데
개살벌한대 왜 잼있냐 아
샬롯 사장은 다마스커스 명검을 구해 바친다 실시
그래도 마루가 참고 심판 봐준거 개웃기네ㅋㅋㅋ
찬성: 6 | 반대: 0
연참 좋아요.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했거늘… 막내 샛퀴…
찬성: 21 | 반대: 0
혼란하다혼란해
뾰족한 칼을 가지고 오는 막내. 뚫고 나간것도 뾰족한이니 막내가 찌른게 맞는것같네요.
막내가 아니고 안팀장 아닐까? 직접 혹은 큰그림 그린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2
혼란하다
막내인듯 이실장 현재 김실장보고 있으니 막내가 연장 가져오면서 등뒤에서 찌른듯.... 일단 찔렀지만 막내 뒤질듯....
찬성: 9 | 반대: 0
막내가 찌른건데 왜 김실장이 나오나요 뒤를 힐긋 봤다 그 이야기는 막내가 뒤쪽에 있다는 거니 막내가 뒤에서 찌르고 배로 관통... 회사가 무서운 막내가 지금 아니면 답이 없다 생각하고 배신 때린거 같음. 다른 말로는 공포심에 패닉와서 칼빵~ 막내는.... 겁나 벙청한 놈인거고....
찬성: 7 | 반대: 0
이거는 그냥 막내가 쫄아서 찌른거죠. 앞에 회사 vs 샬롯호텔 구도 생각하면서 개쫄아있는게 배신각보는거같은데
찬성: 15 | 반대: 0
꾸르잼
잘봤습니다
막내새끼 배신하는 놈은 끝까지 배신하지
찬성: 12 | 반대: 0
막내를 뒤로 힐끗 쳐다보며 야야...그거 쪼삣한 칼 말고 넙데데한건 가저오라니깐 하며 뒤로 손을 내밀었음 즉 이실장은 김실장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막 집도할 상태에 있음 그 상태에서 배를 뚫고 칼이 나왔다는건...
잘 봤습니다.
근데 김실장 져서 산송장됐는데 저기서 배신때린다해도 뒤지는각인데 왜 저타임에 배신때리는건지 ㅡㅡ
누가 찌른겨
찬성: 0 | 반대: 1
이기영 살려 ㅠ.ㅠ
찬성: 2 | 반대: 0
누가 또 배신을?
딱봐도 주인공이 찔렀구만
출석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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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