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딘님, 안녕하세요?
내서재를 여는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방명록의 글(2021. 12. 21.)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님이 지적하신 문제는 충분히 가능성 있고, 또 예를 들지는 않겠으나 크건 작건 간에 실제로 생기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고통 받는 사안이기에 더 사려 깊게 접근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친절한 설명에 다시 감사드리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미 리메이크가 들어가서요. 게다가 습작이나 습작해제를 하면 다시 내리거나 고치기가 좀 까다롭더군요. 플렛폼 제공자와 협의해야 하기도 하고 그래서 습작해제가 아니라 리메이크 연재가 될 것 같습니다. 연재를 기존에 연재하던 곳에서 할지, 아니면 문피아나 다른 플렛폼에서 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결정되면 댓글 올리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인것이에요.. 그런것이에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못뵌지 근 5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모나미 볼펜은 아직 서랍속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쓰시라고 주신 것 일텐데, 인생이 험하다 보니 집안에서만 가끔 쓰게 되더군요..
문득 생각이나 이렇게 한번 들려 봅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2022.07.11
12:30
내서재를 여는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방명록의 글(2021. 12. 21.)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님이 지적하신 문제는 충분히 가능성 있고, 또 예를 들지는 않겠으나 크건 작건 간에 실제로 생기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고통 받는 사안이기에 더 사려 깊게 접근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친절한 설명에 다시 감사드리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4.10
18:07
2022.04.11
21:33
2021.11.14
09:54
2021.11.16
20:30
2021.11.22
22:59
2021.11.24
17:53
2021.11.25
23:55
2021.09.14
11:51
2021.09.15
09:59
2021.09.02
01:27
2021.09.02
19:35
2020.05.25
17:48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못뵌지 근 5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모나미 볼펜은 아직 서랍속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쓰시라고 주신 것 일텐데, 인생이 험하다 보니 집안에서만 가끔 쓰게 되더군요..
문득 생각이나 이렇게 한번 들려 봅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2021.09.01
03:05
ㅎㅎ
신작에도 댓글 달아주셨더군요. 많이 반가웠습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코로나도 그렇고 건강을 위협하는 시기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6.04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