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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악당 조연들인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찬성: 0 | 반대: 0
방탄복 방검복 뚫고 배때지까지 뚫는거 쉽나요? 막내도 알고 보니 존나 칼잽이였나…
찬성: 0 | 반대: 1
방탄복 방검복 껴입은 사람은 김수현 실장입니다. 이기영 과장은 상남자, 너클 장갑만 끼고 있습니다. 51편에 나옵니다. 지금 싸우는 장면에서도 입고 있는 건 김수현 실장, 김 실장 뚜까 맞는 부분에서 나옵니다. 이 댓글은 추후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1
오 오늘도 두편!
마, 막내야??
막내, 이 빡대가리가!
오늘도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이런 기세라면 두편이 아니라 200편이라도 후다닥일듯... 아...다른 글에서 주인공 행위에 대해 자기나름 대로 정의니 뭐니 핑계되고 그래봤자 자기만의 정의인걸... 가스라이팅하겠다는거도 아니도.. 이 글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쏵~
머지 주인공이 쑤신건가 아님 실장 부하가 쑤신건가 ㅋㅋ
아 막내구나
막내...윤모니..?
찬성: 1 | 반대: 0
오리지날 다마스커스가 필요한 백정,,
김양 구석에서 마루가 화낼까 떨고 있을듯!!
사실 막내 이거 위장취업한거 아님?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한 10편씩 올려야지 이렇게 감질나게 올려서 언제 돈버실 꺼예욧
와 시바 쥰내 쪈다
조아써 이제 백명정도만 더잡자
흐미~ 막내가 한건 해부렀네.
우리 김양 어디메 있음?
과연 우리 3인방은 무사히 닛폰으로 떠날 수 있을까?
김양 어디서 훔쳐보고있나 ㅋㅋ
작가님 너무재밌습니다 엉엉
마지막에 이실장이 막내가 칼들고 오는거 쳐다보다가 뒤에서 찔린거니까 아마 이 상황에서 이실장을 뒤에서 쑤시는 게 가능할 사람은 김실장 & 마루밖에는 없어 보이는데 마루는 이실장을 찌를 이유가 아직은 없으니, 범인은 김실장이 아닐까요? 맷집도 좋은 김실장이 다리병신되는 순간까지도 정신만은 붙들고 버티다가 이실장이 뒤돌아선 순간에 칼꺼내서 쑤신건??
찬성: 4 | 반대: 2
쥔공은 마검 같은거 하나 쥐어주면 혼자 다 썰겠네
잘 보고 갑니당
더더더!
누가쑤신거지?
여기 한국 맞나요?
김양 이래도 혼나고 저래도 혼날거 구석에서 팝콘 먹고있냐
막내가 뾰족한 칼을 들고와서 통수친듯 한번 배신한놈을 다시 믿은 이실장의 실수다.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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