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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에 끌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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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러스트 [ RUST ]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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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1.07.26 22:15
최근연재일 :
2024.07.04 20:16
연재수 :
1,073 회
조회수 :
11,889,989
추천수 :
502,285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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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3

  • 작성자
    Lv.89 도레미0
    작성일
    21.09.02 21:49
    No. 31

    여기선 솔직히 난 김양 편임ㅋㅋㅋㅋㅋ 아니 어쩔 수 없지 뭐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1 si******
    작성일
    21.09.02 21:59
    No. 32
  • 작성자
    Lv.99 한방안쌤
    작성일
    21.09.02 22:08
    No. 33

    니가 남한테 미쳤다고 하면 안되지 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라다
    작성일
    21.09.02 22:08
    No. 34

    김양 빅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2 monsters
    작성일
    21.09.02 22:12
    No. 35

    김영 개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비화
    작성일
    21.09.02 22:44
    No. 36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유료까지 팍팍 달려갑시다~ 작가님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말해뭐해
    작성일
    21.09.02 23:10
    No. 37

    알아서 잘 했네 김양. 쥔공이 따지면 "한쿡말 어려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jy*****
    작성일
    21.09.02 23:14
    No. 3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크림0
    작성일
    21.09.02 23:27
    No. 39

    요트가 있긴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young98
    작성일
    21.09.02 23:53
    No. 40

    니가 알아서 하라면서 ㅋㅋㅋㅋ 뭐 근데 도와주러 갈수 있었어도 결국 총질에서 칼질로 바뀌지 비슷한 엔딩 아니였을까?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7 진격운
    작성일
    21.09.03 00:03
    No. 41

    잘보고 있어요 넘 재미있어요!!! 영화로 바로 나와도 될만큼 흥미진진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얀백곰
    작성일
    21.09.03 00:12
    No. 42
  • 작성자
    Lv.99 불면곰탱이
    작성일
    21.09.03 00:38
    No. 43

    김양이 날뛰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바람이좋다
    작성일
    21.09.03 01:24
    No. 44

    이글 자체가 영화같은데 만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혈압강림
    작성일
    21.09.03 01:59
    No. 45

    일이 점점커져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9.03 02:23
    No. 46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9.03 03:07
    No. 47

    사건 덥은게 아니고 하루도 안지난거 였구만 지렸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1.09.03 03:14
    No. 48

    근육토깽이/ 경찰 군인 소방 연 백명씩 죽고있는대 뉴스 뜨는건 몇개 없음
    작년에 비많이와서 쓸러내려온 지뢰에 발모가지 날라 간 하사이야기도 동생이 힘들다 전화해서 알았는대 기사는 읎드라

    그리고 안형사도 뒷구녕 파는애라 주위 동료들도 위에서 시키니 입다물고 인척들은 상황도 모르거나 군무중사고사로 전달 받지 않앟을가요?
    하루밖에 안 됫다니까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1 夢戀
    작성일
    21.09.03 03:36
    No. 49

    소방관 순직은 한해 평균 5명.
    타직업군에 비해 산재 사망율 매우 낮음

    군인은 꽤 되는 것 다들 알거고 경찰은 몇명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21.09.03 04:09
    No. 50

    설정이 어케되는거지 이정도면 경찰 언론 정치를 범죄조직이 다 주무르고있는건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cover
    작성일
    21.09.03 06:01
    No. 51

    죄 가아니라 죄다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플란다스
    작성일
    21.09.03 06:27
    No. 52

    잘 보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썬비
    작성일
    21.09.03 06:55
    No. 53
  • 작성자
    Lv.99 to*****
    작성일
    21.09.03 06:55
    No. 5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꼬막비빔밥
    작성일
    21.09.03 07:22
    No. 55

    잘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혹시나 작가님이 절망하고 글을 연중하지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떡상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꼬막비빔밥
    작성일
    21.09.03 07:34
    No. 56

    아근데혹시 연참은 안됩니까? 유료로 그냥빨리전환하시고 연참좀해주세요 현기증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FBIOPENU..
    작성일
    21.09.03 08:23
    No. 57

    그래도 소설 제목에 대한 설명과 어떤 장르인지 유추할 수 있는 카테고리 설명을 좋은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제목도 소드마스터가 들어가고 작품 설명도 칼잡이라는 한 줄만 있어서 어떤 소설인지 감이 안왔었거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이번생엔
    작성일
    21.09.03 08:56
    No. 58

    와~ 흡인력 죽여주는 작품이네요. 근자 선호작베스트올라온것중 갠적으론 젤 빠져들었던 작품인듯. 필력, 스토리전개등등 진짜 좋아요. 작가님 고맙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21.09.03 09:03
    No. 59

    경찰 죽은거 덮는거 북한급 어쩌고 했는데, 민주주의에서 그런거 쉽습니다.오히려 민주주의라 더 쉬울수도 있는겁니다. 여긴 돈만 찔러주면 되니까요.언론사에 광고 몇 개주고, 인터넷은 댓글부대만 있음됩니다.민주주의가 좋고, 사회주의는 나쁘다? 맹신하지 마세요. 민주주의도 충분히 잔인하고, 나쁜면이 있고,굶어죽는 사람이 있으며, 사회주의도 충분히 좋은면이 있고, 천국처럼 느끼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얼마전 황제의전으로 한창 시끄러웠죠. 하지만 다른 기자들에 의해 갑질기자들의 횡포라는게 밝혀졌고. 이런겁니다. 그렇게 거짓을 퍼트리고, 남을 곤경에 빠트려도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죠. 이 민주주의라는건 언론만 통제하면 50%이상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국민 통제의 기본은 편 가르기고, 이간질입니다.편을 가르면 100명 관리할거, 50명만 관리하면 되고, 그 마저도 이간질하면 지들끼리 지지고,볶고 알아서 다 합니다. 그 틈에 자기 배를 채우든, 지갑을 채우든 하는거죠. 이게 그들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지배해 온 방식이죠.그러다 이 방식을 위협하는 인물이나 단체가 나타나면 공공의적 키워드를 던져줘 공공의 적으로 만들죠. 빨갱이,공산당 같은.

    찬성: 17 | 반대: 16

  • 작성자
    Lv.98 트와일라잇
    작성일
    21.09.03 09:08
    No. 60

    친놈이 친년에게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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