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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에 끌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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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러스트 [ RUST ]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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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1.07.26 22:15
최근연재일 :
2024.07.04 20:16
연재수 :
1,07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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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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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0

  • 작성자
    Lv.89 [륜]
    작성일
    21.09.01 15:11
    No. 61

    이건 제목만 자꾸 바꾼다고 될게 아니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신도반
    작성일
    21.09.01 16:27
    No. 62

    그래서 부모를 잘 만나야 하는데...
    쉽지 않지요. 태어나는게 내맘대로 될까...
    자식은 개고생하는 것도 모르나...
    돈벌러 딴 나라까지 가는데... 참나...
    사기당하고 정신병걸린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칙칙남
    작성일
    21.09.01 19:50
    No. 63

    니미나가늬/ 머리에 총맞았음? 생각이 존나 1차원적이네 ㅅㅂ 집안은 사업 망해서 폭망했고 거기에 아빠는 암까지 걸렸지 엄마는 2번이나 보증 섯다가 안그래도 망한 집구석 땅굴 파서 지하로 처박은 상황에서 일하는 인간은 마루 한명이지 그러니 당연히 집구석 빛이며 병원비,생활비,동생 학자금에 본인 생활비까지 다 떠안았는데 엄마라는 인간은 현실감각이라고는 1도 없는 무뇌아 같은 발언으로 빡치게하는데 열이 안받겠음??
    딸 콩쿠르 지속하게 하는걸로 엄마가 착하다고요? 콩쿠르 뒷바라지를 엄마가 함? 지금 자기 아들이 누구 때문에 하고싶은 학업도 제대로 못 마치면서 고기나 썰고 있으며 아무리 머리에 생각이 없어도 지금 상황에서 마루가 직장 때려치면 온 가족이 길바닥에 나앉을 상황인데 학업 운운하는 것 하며 아들에게 미안함이나 고마운 마음도 없이 딸 콩쿠르 돈 요구하는 것 그리고 나사장이라는 미성년자와 얽힌 소문이 있는 신뢰하기 힘든 인간에게 딸을 대려갔다는 점까지 전부 문제 투성이다.
    저 엄마가 진정 딸을 생각했다면 저런 놈에게는 대려가지 말았어야 했고 아무리 봐도 딸의 장래를 생각해서라기 보다는 딸을 마치 자신의 악세서리나 트로피로 생각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겸사겸사 후원도 받아 자기도 떡고물좀 받아먹을 것이 눈에 보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들이 한마디 했다고 돈이 없는 자기를 무시하는 거라고 말하는게 가난하게 바뀐 자신의 상황이 컴플렉스로 변하고 그걸 만만한 아들에게 푸는 것으로 보임
    사지 멀쩡한 사람이 뭐하는 거야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적은 돈이라도 벌어서 자식들을 위해 노력하지 저럴수가 없음.

    찬성: 74 | 반대: 0

  • 작성자
    Lv.77 koreazom..
    작성일
    21.09.01 20:50
    No. 64

    페미에 멍청하고 고집스런 엄마를 놀라울 정도로 잘 표현하셨네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1 트루피어
    작성일
    21.09.01 22:26
    No. 65

    저 사발면이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3 이해한다
    작성일
    21.09.01 23:59
    No. 66

    추천 보고 왔다가 응? 하고 댓글 보니 역시나 사람들 감상은 비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드왑3
    작성일
    21.09.02 00:36
    No. 67

    개답답..ㅃ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말리스미젤
    작성일
    21.09.02 02:00
    No. 68

    근대 저런 아줌마 태반임 실화급으로 리얼하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우주인1호
    작성일
    21.09.02 02:04
    No. 69

    니미나가늬야 이게 좋은부모님이면 너어떤삶을 살았냐 진심 눈물이 앞을가린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1 우주인1호
    작성일
    21.09.02 02:07
    No. 70

    현실적으로 능력없고 돈없으면 자식낳으면 안됨
    돈많고 자식 배우고싶은거 다시켜도 다들 트라우마 한개씩 생겨서 크는데 돈까지없으면...삶 진짜 힘듬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29 ne******..
    작성일
    21.09.02 12:59
    No. 71

    전화할 때는 어머니도 아니고 엄마 호칭쓰는데 독백조인 글전개에서는 모친 ㅇㅇㅇ 여사라는 말을 쓰니 가족 설정 관계에 거리감이 듭니다. 모친,여사는 제 삼자가 부를때 쓰고 딱딱한 관계를 암시하지요.

    찬성: 2 | 반대: 10

  • 작성자
    Lv.49 행복한광대
    작성일
    21.09.02 16:38
    No. 72

    이게 소설 같죠? 그럼 행복하게 살았다는 뜻임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68 서해바람
    작성일
    21.09.02 23:03
    No. 73

    사업실패에 남편 암투병에 저상황에서 엄마 머리가 너무 청순하네... 너무 발암이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9.03 00:36
    No. 74

    음.. 고구마 지뢰 느낌이 조금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1.09.03 00:40
    No. 75

    잼 있어요. 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갓드니스
    작성일
    21.09.03 04:49
    No. 76

    가족 ㅅ 바 개빡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YoRHa
    작성일
    21.09.03 12:27
    No. 77

    혈압 +1 되어버렸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3 동그란과자
    작성일
    21.09.03 12:38
    No. 78

    현실은 더해 이사람들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5 Kaydon
    작성일
    21.09.03 13:25
    No. 79

    엄마랑 통화하자 마자 갑자기 소화불량 걸렸는데 어떻게하죠 이거 계속 읽을 수 있을까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21.09.03 14:34
    No. 80

    뭐 저런 엄마가 있나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곱게 자라서 돈 많은 남자와 일찍 결혼해서 평생 사회생활 안 해본 여자는 저렇게 됨. 집안이 건재하면 드러나지 않을 문제지만 집안이 망하면 저렇게 청순함이 드러남. 여기서 정신차리면 다행인데 주인공 엄마는 힘들다고 봄. 인연끊고 사는게 답임.

    찬성: 52 | 반대: 0

  • 작성자
    Lv.88 ql******..
    작성일
    21.09.03 14:39
    No. 81

    소설이니 이정도지 현실은 지옥일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불근늑대
    작성일
    21.09.03 16:51
    No. 82

    오~ 암울한 앞날이 그려지네요. 몇 화 더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누우
    작성일
    21.09.03 17:56
    No. 83

    왜요.. 남자한테 매달리느라 자기 자식도 성상납 시키는 여자도있어요.... 얼마전에 기사서 봤는데 끔찍... 아기가 죽어서 밝혀졌죠...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36 코냐
    작성일
    21.09.04 02:41
    No. 84

    책임은 안지면서 권리만 내세우는 가족들 꽤 많음.
    그래도 내가 니 부몬데...
    그래도 니 동생인데...
    그래도 우리가 가족인데...
    그래도가 왜 붙어야하나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1.09.04 08:47
    No. 85
  • 작성자
    Lv.68 스트롱맨박
    작성일
    21.09.04 09:46
    No. 86

    주인공 포함 이상한 가족이 전부 자기합리화 쩌는데?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75 hy*****
    작성일
    21.09.04 14:30
    No. 87

    맥도날드 할매 생각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일리
    작성일
    21.09.04 15:43
    No. 88

    헐 집안 풍비박산 나는 과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마르페
    작성일
    21.09.04 16:45
    No. 89

    진짜 소설들 보면 개연성이 의심되는 일들이 많은데 정작 현실은 더 하다는게 끔찍하네요... 사실 2차 세계대전만 봐도 개연성이고 뭐고 내다버린 막장 전개에 가깝죠.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국문학원
    작성일
    21.09.04 17:55
    No. 90

    딸도 꽃뱀 소리 들을 것 같은 냄새가..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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