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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마루가 일본가는 리스크는 마루가 지고 엄마가 나사장에서 동생 보내는 리스크는 동생이 지는데 이게 똑같아 보임? 그리고 주인공이 버는 돈 다 보내서 가정 먹여살리고 있고 일본 가는것도 그 연장선인데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찬성: 15 | 반대: 0

좋은 부모님 이신데? 그래도 딸 콩쿨 챙겨주려고 하긴 하잖어. 현실에서는 자기한테 언성 높였다고 학원하나 안보냈던 아들이 집까지 사줘도 사촌한테 시켜서 칼침도 놓는데 무슨. 멍청할 뿐이지 최소한 자식사랑은 있네.

찬성: 0 | 반대: 44

하아니 ㅋㅋㅋ ㅈ같은건 현실로도 충분하다고~~ 댓글들 개빡쳐하는거 보면 그만큼 작가가 글 잘쓴다는 말인가..

찬성: 4 | 반대: 2

건투를

찬성: 2 | 반대: 1

저런 엄마라면 죽이자

찬성: 5 | 반대: 4

시작부터 혈압이;;

찬성: 1 | 반대: 0

예전에 들은 건데, 자식이 둘인 엄마인데,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에 아들 사랑이 지나친 엄마가 있었다.오냐오냐 케이스의 표본같은. 하나 예를 들어 아들이 어렸을때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났었는데 그때 누나 되는 분은 이제 막 사회생활로 돈 벌고 있었고. 동생 사고난걸 누나가 적금 깨서 사고 뒤처리 까지 했다고 하더라. 그 뒤엔 엄마의 극성이 있었고.. 대충 그런건데, 당시 자세한 얘기 듣고 내가 욕이 다 나오더라.약 9년 전 쯤에 과거에 그랬다더라라며 들은 거라 당시 그 친구 본가랑 연락을 거의 끊고 지낸다고.. 보통 보증 한번 잘못서서 집안 말아 먹으면 그 다음부턴 그쪽으론 쳐다보지도 않을건데..집안에서도 죄인처럼 지내고.. 그런데 아직도 사고칠게 남아서 그런가 자기 주장이 뚜렷하네. 그러면 보통 큰 사고를 치던데..그런 의미에서 옆집 나사장에게 딸 갖다 바치는 짓을 꺼리낌 없이,자각없이 하겠네.

찬성: 8 | 반대: 1

아머니가 부잣집 출신이신가?
현실감각이 너무 없네...

찬성: 10 | 반대: 0

패죽였으면

찬성: 4 | 반대: 1

2화부터 이딴 발암전개하면 독자들 다 떨어져나가요 작가님ㅋㅋㅋ 적당히 하셔야죠

찬성: 17 | 반대: 1

플러스 콩가루인가? 진입장벽 어질어질하네 마천루임?

찬성: 3 | 반대: 0

너무 과하게 현실반영해서 독자들이 아우성인 모습이다.

찬성: 42 | 반대: 1

애미가 미침련이네

찬성: 6 | 반대: 1

갑갑하다 갑갑해

찬성: 6 | 반대: 0

진입장벽

찬성: 7 | 반대: 0

엄마가 씨발이네

찬성: 7 | 반대: 1

선생님... 벌써 내상입을 것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이게왜 발암전개야 문피아 독자들 사이다 목 마름증 진짜심하네 그러니 온 통 먼 치킨 스런 주인공 (예를 들면 우주에서온 독재자) 들만 판치지

찬성: 3 | 반대: 14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저런 부모가 있는지 이해를 못하더라. 가난한 집 가정은 부모가 소설보다 더한 발암임. 애초에 가난한 이유가 있고, 가난해서 그리 된 것도 있고.

찬성: 7 | 반대: 1

저도 평범한 가정이라 이해못했지만 살다보니 저런 가정 있더라고요... 진짜로..

찬성: 9 | 반대: 0

아 진입장벽이 높네요 힘들다

찬성: 3 | 반대: 0

높디높은 진입장벽

찬성: 3 | 반대: 0

와규 맛있고 좋지..
비싸서 그럿지~
일본이 한우 수입 해가는거 부터 냄새가 폴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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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는 읽을꺼리에 너무 현실적인 발암은 항마력 딸리는대

찬성: 29 | 반대: 0

ㅋㅋ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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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엄마야 계모야

찬성: 4 | 반대: 0

ㅋㅋㅋ 현실 가능하다는 놈들은 그래서 가능하니까 읽기 좋냐
재밌자고 보는건데 존나 불편한 내용을 떡칠을 했는데 좋아?

찬성: 3 | 반대: 0

가족은 발암 맞음. 너무 현실적이라 더 아프다.

찬성: 4 | 반대: 0

엄마가 뇌가 맑네??

찬성: 1 | 반대: 0

미친엄마네 근데 이게 진짜로 있는 엄마라서 문제다 뇌가 청순하고 일안해본 사람이 주부로만 몇십년사니까 딸애 회사 회식이나 인맥쌓기를 이해못하고 돈버는걸 쉽게 생각한다는거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