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옆자리 손님. 그러니까 유리하?는 일행인가요? 전 여친과 일행 셋 포함하면 넷인데, 설명은 여섯.... 거기에 유리하는 없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전혀 별개의 외부인이란거고, 이는 시간이 멈춘 상태기에 말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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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 씨는 그냥 엑스트라입니다. 일행은 아니죠. 글쓴이가 이렇게 엑스트라, 주변인물 표현하는 스킬이 서툴러서 약간의 착오를 하게 만든 모양입니다ㅠ 시간 주사위를 굴리고 난 뒤라 시간도 흘러가는 상황인데 인물들 대화에만 너무 치중하다 보니 그 사실도 크게 드러나지 않았고... 필력부족을 절감하네요ㅠ
아아 훈훈해ㅋㅋ다른 창현이도 거의 부처네요...너무 착해
창현군이 자기를 감출 수밖에 없는 사정 때문에 대답이 좀 지지부진한데도 화내지 않고 '뭔가 사였이 있겠죠' 하고 이해해주는 것 보면 이 친구 성격도 정말 착한 것 같습니다ㅠ
우룡님 제 생각입니다만 일행이 아니고 옆자리 손님이 맞지 않을까요? 시간이 멈추면 저승에서 온 사람만이 움직일 수 있는데 미현이랑 다른창현과 서로들 이야기를 하는 것보니 시간이 흘러가는 상태같네요 ~
옆자리 손님이 맞습니다. 글쓴이가 너무 표현을 서툴게 하는 바람에 착오가 생긴 것 같네요ㅠ 시간이 흘러가는 상태인 것도 맞아서 미현양과 어나더 창현군이 주인공 일행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죠. 이런 세세한 부분 묘사가 부족했던 것이 아쉽습니다ㅠ
꼭 나중에 완결나거든 혹은 그 전에 투창현이랑 미현이랑 죽어서 저승왔을때 창현이를 만나게된느 스토리 써주세요..
창현군을 다시 만나 진실을 알게 된 미현양과 투창현군... 그리 되면 상당히 감동적인 재회가 될 것 같네요. 상상만 해도 눈물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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