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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ne sais quoi

용사가 성검을 들고 튀었다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김딸
작품등록일 :
2022.05.11 13:58
최근연재일 :
2023.01.26 00:43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839
추천수 :
24
글자수 :
150,115

작품소개

용사가 성검을 들고 튀었다.

“니키타님!!! 단장님께서 부르십니다!”

그것도 어디 산골짝에 처박힌 게 아니라 지가 원래 살던 차원으로.

그런데 뭔 마력석을 같이 들고 튄 바람에 성검을 다시 찾으려면 반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단다.

그 말을 듣는 폐하 표정을 박제해 두었어야… 아닙니다 단장님!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흠흠-"

물론 대륙을 지키는 데 성검이 다인 건 아니다. 그저 마왕을 죽이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 마왕은 내가 이 대륙을 띵똥땡똥 할거야, 하고 온 대륙을 발칵 뒤집다 못해 산산조각 내는 중인데 문제는….

[ 성검이 없는 용사는 팥 없는 붕어빵과도 같은 존재다. ]

“….”

[ 용사는 성검짝퉁1을 휘둘렀다. 마왕에게 데미지 0.000000000001 ]

“방금 때린 건가?”
“악! xx!”

내가 바로 그 xxxx 후임이다.

xx.


#코믹 #킬링타임 #가벼움 주의


용사가 성검을 들고 튀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4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10 23.01.26 8 0 9쪽
33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9 22.10.10 8 0 10쪽
32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8 22.07.05 16 0 12쪽
31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7 22.06.18 19 0 9쪽
30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6 22.06.17 17 0 10쪽
29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5 22.06.16 13 0 10쪽
28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4 22.06.15 14 0 11쪽
27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3 22.06.09 17 0 10쪽
26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3 22.06.08 15 0 9쪽
25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02 22.06.07 12 0 10쪽
24 [ 제4장 그 마왕의 사정 ] 22.06.06 15 0 10쪽
23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11 22.06.04 17 0 11쪽
22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10 22.06.03 16 0 11쪽
21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09 22.06.02 15 0 9쪽
20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08 22.06.01 15 0 9쪽
19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07 22.05.31 16 0 10쪽
18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06 22.05.30 17 0 10쪽
17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05 22.05.28 29 0 10쪽
16 [ 제3.5장 그 제국의 사정 ] 22.05.27 17 0 11쪽
15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04 22.05.26 16 0 12쪽
14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03 22.05.25 21 0 10쪽
13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02 22.05.24 28 0 11쪽
12 [ 제3장 그 용사의 사정 ] 22.05.23 27 0 9쪽
11 제2장 재회 04 22.05.21 25 0 12쪽
10 제2장 재회 03 22.05.20 29 0 9쪽
9 제2장 재회 02 22.05.19 28 0 11쪽
8 [ 제2장 재회 ] 22.05.18 27 0 9쪽
7 제1장 그 용사 후임의 사정 06 +1 22.05.17 34 1 11쪽
6 제1장 그 용사 후임의 사정 05 +1 22.05.16 36 1 10쪽
5 제1장 그 용사 후임의 사정 04 22.05.14 33 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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