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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호 작가의 서재입니다.

귀농 후 먼치킨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신광호
작품등록일 :
2022.03.10 17:30
최근연재일 :
2023.11.27 18:00
연재수 :
288 회
조회수 :
1,357,383
추천수 :
33,771
글자수 :
1,60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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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후 먼치킨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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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2.03.10 17:30
조회
48,287
추천
676
글자
12쪽


작가의말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4

  • 작성자
    Lv.66 소설가인생
    작성일
    22.05.24 21:30
    No. 61

    그정도면 정부에서 무분별한 농사로인한 가격다운을 막기위해 농사 자격증도 만들지 않을까요? 개나소나 농사 못 짓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똥퀴레이
    작성일
    22.07.10 21:30
    No. 62

    농사관련 소설은 하나같이 보다가 주화입마 걸릴거 같네.... 뭐 제대로 된 지식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태클좀 걸게요... 농사를 개무시하는건 아니겠지만....
    일단 농부였던 부모님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실해요. 농사 몇마지기 지으셨을까요? 논은 얼마나? 감자는 얼마나? 저희동네는 한집에 100~3,400마지기의 벼농사를 지어요. 밭농사는 그보단 규모가 적고 품이 많이 들어서 한집에 10마지기도 벅차죠. 물론 돈때문에 훨씬 많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소설에선 그냥 관리가 안된 큰 밭 하나라고 대충 퉁치고넘어가요. 설마 수농사짓던 집안이 고작 밭 하나밖에 없다구요???? 먹고살수가 없어서 그럴수가 없어요.
    그리고 농기계는 다 어디갔나요? 농사는 장비도 많이 필요해서 집터도 꽤 커요. 경운기 트렉터 이양기 콤바인부터 농작물 보관하는 창고까지 필요해요. 근데 주인공은 그 크다는 밭의 풀을 손으로 뽑고, 농사를 전문적으로 짓는다는 친구도 풀 뽑는데 기계조차 안 가져오네요? 그리고 부모님이 쓰던 농기계는 다 팔았나요? 그거만 다 팔아도 몇천만원에서 억은 나올거 같은데
    그리고 시골에 땅 있으면 세금 내야죠. 그렇게 대충 못 넘어가요.
    보통 저런경우 주변친한분이 소작하고 돈을 줘요. 그래서 저렇게 방치될일이 없어요. 농부는 농지에 작물 없는 꼴을 못 보거든요. 그게 농부 마인드에요. 손바닥만한 땅이라도 있으면 뭐라도 심어야하는...
    그리고 아무리 밭벼니 뭐니 판타지설정이라지만 밭은 갈고 비료는 뿌리고 심어야죠.... 뭐 맨땅에 작물을 심어요....
    그리고 벼는 몇개가 아니라 몇포기라고 세야죠...
    심지어 게임에서조차 밭갈고 비료뿌리고 골따고 작물심고 물주면서 키우잖아요. 뭔 소설이 땅도 안갈고 골도 안따고 작물을 심어요? 심지어 비료도 안하고. 주인공도 농부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면 그걸 모르는게 말이 안돼요....
    그리고 농촌에 판로가 왜 없어요? 어지간한 작물 특히 감자같은건 업체계약도 많이하지만, 지역 공판장 가져가면 매일아침마다 경매로 팔려요. 쌀은 농협에서 수매해요. 그보다 주인공은 쌀을 뭘로 수확했나요??? 손으로 쌀알 따나요?
    아무리 소설이 너무 전문적이면 빡세다지만 이러면 안되죠. 말로는 정직한 직업이라면서 뭐 이렇게 대충인가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9 테후007
    작성일
    22.07.21 10:56
    No. 63

    ㄷㅅㅂㄱㅂ쥼ㅎㅇㅇㄱ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지나가던알
    작성일
    23.07.27 17:28
    No. 64

    귀농이라고 제목에 써져있으나
    정작 주인공은 농사는 안 하고
    펫같은거에 다 맡기면서 강해질려고 이런짓저런짓 다 하고다님
    그리고 돈만 벌 생각에 별짓 다 함
    정작 농사는 안 함
    제목 오류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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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나비와 사슴 +19 22.04.04 1,383 514 13쪽
28 100 G 농장에 추가된 새 식구 +21 22.04.03 1,445 526 13쪽
27 100 G 성장의 지름길 +23 22.04.02 1,474 537 13쪽
26 100 G 낮말은 꽃이 듣고 밤말은 나무가 듣는다 +12 22.04.01 1,552 539 15쪽
25 FREE 수확과 김장의 시간 +18 22.04.01 22,609 521 14쪽
24 FREE 집이 최고야 +17 22.03.31 22,540 546 13쪽
23 FREE 바위는 단단하다 +21 22.03.30 22,604 537 14쪽
22 FREE 강남 게이트 공략, 내부의 적 +14 22.03.29 22,826 520 12쪽
21 FREE 정령 성능 확실하구만? +12 22.03.28 23,325 522 13쪽
20 FREE 태초의 알은 배가 고프다 +22 22.03.27 23,531 541 13쪽
19 FREE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19 22.03.26 23,473 539 14쪽
18 FREE 더러우면 치워야지 +18 22.03.25 24,183 528 15쪽
17 FREE 요정들이 머무는 숲속의 찻집 +15 22.03.24 24,800 560 12쪽
16 FREE 약초 재배에 대한 도전 +15 22.03.23 24,912 548 12쪽
15 FREE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약초(였던 것) +19 22.03.22 25,361 562 15쪽
14 FREE K식 지름길 +9 22.03.21 25,914 526 12쪽
13 FREE 어서와요 인내의 숲 +19 22.03.20 26,877 539 13쪽
12 FREE 허씨? 허양? 자아가 깃든 허수아비 +19 22.03.19 26,988 567 14쪽
11 FREE 팜오리에게 계승받은 힘 +12 22.03.18 27,568 581 13쪽
10 FREE 야생을 받아들여라 +14 22.03.17 28,279 595 14쪽
9 FREE 쇼핑의 시간 +31 22.03.16 28,674 591 12쪽
8 FREE 물 만난 응애 오리들 +15 22.03.15 29,184 628 13쪽
7 FREE 땅의 정령 노움 +25 22.03.14 29,867 679 14쪽
6 FREE 아기 팜오리 +17 22.03.13 30,140 661 13쪽
5 FREE 알맞은 상품 +14 22.03.12 30,797 637 12쪽
4 FREE 농작물들의 첫 데뷔 +22 22.03.11 31,917 636 15쪽
3 FREE 신용 상점 +16 22.03.11 33,585 646 12쪽
2 FREE 적셔 +24 22.03.10 36,122 607 12쪽
» FREE 귀농 +64 22.03.10 48,287 67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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