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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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투를!!!
허수진 눈나!!나 주거!넘 좋아
팜오리는 사랑이지
정령왕 계약각 떴냐!!
찬성: 1 | 반대: 1
고기방패라는 말 자체가 좋은말은 아닌데 .... 그리고 무슨 화살이 초슬로우로 날아오나요? 화살 날리는걸 보고 대화와 막기전의 준비동작등이 참 길게 나오는데 ....
찬성: 8 | 반대: 0
보건데 > 보건대
엑스트라들 대사나 생각이 좀 오글거림 ㅋㅋ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고기방패 라는 단어가 좀 거슬립니다
말할시간 있고 준비시간도 있고..일반인도 저 속도로 날아오는 화살은 탭댄스 추면서 피하겠네
찬성: 6 | 반대: 0
고기방패 고기방패.. 하.. 몇번은 어찌 넘어 가겠는데.. 글 내용은 볼만하나 단어 선택이. 참.. 소설을 망치는 느낌이 엄청 강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음 왜 소설에서는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꼭 주인공이 뭐만 하면 주변에서는 TPO무시하고 일단 “어떻게 한거야?”라는 식으로 호기심을 먼저 해결하려고 하는 걸까요? 궁금하네요ㅎ 잘 보고갑니다^^
근데 마력 0 이랬잖아요. 마력증가했다고 나왔었나? 마력 이랑 마나랑 별개에요?
머지 초반엔 나름 재밌게 봤는데 가면 갈수록 음...
마나 2밖에 없는 놈인데 막대한 마력이 어떻게 빠져나가지? ㅋㅋ 뭐 주인공 몸을 매개체로 정령왕이 마나라도 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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