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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거스 님의 서재입니다.

북부 전선의 고인물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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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거스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5.08 13:33
최근연재일 :
2024.06.28 12:20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1,615,125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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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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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전선의 고인물

징벌병 유벨 그라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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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5.08 13:45
조회
59,10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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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9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5.11 16:48
    No. 1

    25퍼쯤 유벨이 십장. 한자가 완벽하게 틀렸습니다.
    十將. 작가님 말씀대로라면 열명의 장수. 이렇게 됩니다.
    열명의 병사를 통솔하는 직책은 什(열사람 십) 長(길/어른 장) 입니다.
    십장이 싫으시면 십인장 十人長 이렇게 풀어서 써도 됩니다.

    찬성: 66 | 반대: 3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5.11 16:59
    No. 2

    비슷한 용례로
    백인장 百人長은 백장 佰長.
    천인장 千人長은 천장 仟長. 이렇게 씁니다.
    십장. 백장. 천장이 십인장,백인장,천인장의 줄임말이 아니고 한자로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같은 직책이지만 ㅎㅎ
    참고로. 만인장 어쩌고 한다면 그냥 보던 책 덮습니다.
    만명을 통솔한다면 장교 長校가 아닌 장군 將軍이죠.

    찬성: 38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48 데거스
    작성일
    24.05.11 17:05
    No. 3

    앗!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5.11 17:24
    No. 4

    이건 설정의 영역이지만

    귀족모독(욕)죄 이따위 죄는 그 어두웠던 중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귀족들끼리 모욕 당했다며 장갑던지고 칼,총 빼들고 싸우기는 했지만...
    왜구들 전국시대. 사무라이들의 툭하면 죽이던 농노의 개념...왜놈 판타지에서 서양 중세시대 겉모습만 가져온 전국시대의 모습을... 무식한데다가 왜놈 똥꼬빨던 한국판타지 초기 작가들이 쓰던게 무슨 정석처럼 쓰이는거... 서양 중세라서 덜 창피하고 왜놈 중세라서 더 창피한게 아니라 왜놈 판타지 베낀 것이 무슨 정석인양 통용되는...

    귀족 모욕죄에 더 하자면 용병길드, 도둑길드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설정.(왜 말같지 않은지는 중세의 용병이 뭔지 기본개념요. 도둑길드는 말 할 이유도 없고)

    한때 아니 지금도 유행하는 서자 어쩌고... 귀족의 몇째 부인의 자식 어쩌고... 중세는 첩 없는 일부일처제 사회였습니다. 이게 도덕적이라는 말은 아니고, 당연히 서자들 많았지만,대부분 친자로 인지되지 못했고.인지되면 같은 지위 가집니다... 두번째 부인? 세번째 부인? 이런 미친? 작가라는 무식한 것들. 쪽팔린지도 모르고 그저 베끼기만...

    제발.
    판타지 소설. 장르 소설쓰는 작가도 자기 글이 작품이라고 생각은 안하더라도.
    최소한의 공부는 좀.

    찬성: 23 | 반대: 89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5.11 17:28
    No. 5

    악의없이 말한겁니다.
    안타까워서.
    제가 아래 쓴 댓글과 이 댓글은 작가님 확인하시고 지워 주세요

    찬성: 4 | 반대: 24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5.11 21:38
    No. 6
  • 작성자
    Lv.61 만초
    작성일
    24.05.12 17:07
    No. 7

    아 예 판타지소설에 들어와서 지구 중세고증 들이미는 개꼰대 설명 잘 들었습니다
    꼬우면 니가 글 쓰세요 고나리질 하지말고

    찬성: 23 | 반대: 79

  • 작성자
    Lv.99 세뮤
    작성일
    24.05.13 22:38
    No. 8

    이 육체성능가지고 끌려와....요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7 에스텔
    작성일
    24.05.16 02:05
    No. 9

    아이고 저분은 중세는 잘 아시는가본데 판타지쪽 클리셰는 좀 모르시나보다.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5.16 09:59
    No. 10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트리플럭
    작성일
    24.05.16 13:34
    No. 1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4.05.16 21:07
    No. 12

    즐독 중
    내팽게치며 는 내팽개치며 로
    건필하기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4.05.17 19:25
    No. 13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북두소림
    작성일
    24.05.18 20:46
    No. 14

    역사소설이라도 작가의 설정에 의해 고증에 맞지 않는 전개가 가능함. 왜냐하면 픽션이기 때문임. 이 소설은 작가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세계관을 쓰는 것임. 중세 유럽을 참고할 수는 있지만, 그 고증마저 거칠 필요는 없는 것임. 현 모욕죄의 연원은 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법이었음. 시민혁명 후 이 법이 일반 시민들에게 확대된 것임. 중세시대 귀족은 전체 인구의 1프로도 되지 않았음. 이 지배계급을 모욕한다는것은 법의 유무와 상관없이 언제든 중죄에 해당되는 것임.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52 낭벽끝
    작성일
    24.05.19 02:57
    No. 15

    흠… 솔직히 맞말 아님? 판타지 소설이긴 하지만 게임 빙의라는 설정 또한 들어가 있는데 보통 이런 중세 시대 배경의 게임들은 고증 철저히 지키던데?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43 n9******..
    작성일
    24.05.19 09:42
    No. 16

    소설은 독자가 작가의 거짓말이 어색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기본설정이 현실고증 이나 미국식주사위게임룰 따르기도 하고 일본판 천차만별인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2 치맥세잔
    작성일
    24.05.19 09:58
    No. 17

    클리셰로 남발하면 팔리기는 하죠.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4.05.19 09:58
    No. 18

    판타지로 전파되는 일본 제국군식 구타, 괴롭힘 문화 오예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5.19 14:08
    No. 1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륜]
    작성일
    24.05.20 09:30
    No. 20

    애초에 영지민 하나 어찌했다고 징집으로 끌려오는거 자체가 ㅋㅋ난 이미 포기

    찬성: 21 | 반대: 2

  • 작성자
    Lv.58 으념
    작성일
    24.05.20 12:38
    No. 21

    아는척하는 애새끼들 졸라많네 ㅋㅋ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65 칼립소
    작성일
    24.05.22 13:30
    No. 22

    180후반정도면 UFC 헤비급에서는 왜소한편 인뎁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4.05.22 17:55
    No. 23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그리고 미리 준비해서 살아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4.05.22 18:35
    No. 24

    미친 새끼는 작가분이 조언 감사히 받아들이는데 왜 지랄이냐?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38 술마루
    작성일
    24.05.23 20:10
    No. 25

    댓글은 자유롭게 쓰라는 거지만 욕하는 놈은 무식해 보이는건 사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2 cybong
    작성일
    24.05.24 03:05
    No. 26

    어이 모지리 양반. 소설은 그냥 소설로 보세요.

    그런 식이면 무협지도 못봐요.

    중국의 화산엔 화산파가 없고, 무당엔 무당파가 없으며, 천만대산엔 마교가 없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으면, 미래에도 없을 겁니다.

    인간이 아무리 수련을 해봐야 장풍을 쏘거나 물위를 걷는 건 불가능하죠.

    그냥 이들 모두가 소설적 허용이고, 다수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공통적인 세계관이고 독자들은 부담없이 받아들입니다. 그걸, 이제와서 고증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떠들거면 그냥 고증 충실하게 한 역사소설이나 역사서 보세요. 좋은 소설 많습니다.

    중세에 관련된 제대로 된 역사서도 거의 안읽은 인간들이 저런 소리를 잘 한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찬성: 28 | 반대: 19

  • 작성자
    Lv.46 죽풍검
    작성일
    24.05.24 12:28
    No. 27

    판타지 소설 설정은 작가 맘대로다. 100회 동안 개연성과 일관성만 있으면 고수. 좀 틀리면 중수. 왔다 갔다 하면 하수.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35 ju******..
    작성일
    24.05.24 14:43
    No. 28

    후 ... 첫화부터 ㅂㅅ같은 한국 군문화 클리셰 ... 거기에다가 전세계 역사 어디에도 없는 존댓말에 무지성 신분제에, 그냥 조선 중2병 소설. 아무리 웹소라도 역겨운 문화클리셰에 짜증이 나네요.

    찬성: 7 | 반대: 11

  • 작성자
    Lv.29 령소박
    작성일
    24.05.24 22:53
    No. 29

    작가님도 그리고 조언해주시는분들도 정상입니다. 어떤 조직이나 직책, 틀을 가져오는것은 정말 편리하게 추가적인 설명없이 상황을 묘사하는 방법입니다. 그만큼! 그 편의성을 가져오는만큼! 그에 걸맞는 기본 설정을 지켜주는것이 당연한것이죠. 그런데 대부분 작가언저리들은 클리셰적인 부분만 뽑아서 향유하면서도 작가의 세계와 설정이라는 멍청한 소리를 하고있죠. 작가 수준도 안되는 것들이 말입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고싶냐구요? 작가의 세계, 작가님의 작품인데 왜 핍진성을 따지냐는 멍청한 소리를 독자가 하는건 작가를 죽이는겁니다. 편의성만 따지고 연구와 고민조차 없이 스토리 쳐내기만 바쁜 그런 글싸개들 말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작가님과 커리님의 대화는 참 보기좋은 장면입니다. 건승하십시요 작가님

    찬성: 16 | 반대: 4

  • 작성자
    Lv.35 바위솔
    작성일
    24.05.27 00:51
    No. 30

    3대 1천인데 한손으로 창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들어올린다고?? 3대 1만이면 모를까 그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실에 3대 1천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찬성: 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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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00 G 거사 이후, 그리고 혈통 +7 24.06.24 2,117 109 17쪽
64 100 G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 +7 24.06.23 2,338 111 12쪽
63 100 G 여명(2) +17 24.06.22 2,417 128 18쪽
62 100 G 여명(1) +28 24.06.21 2,573 141 12쪽
61 100 G 붉은 밤(5) +175 24.06.20 2,701 176 15쪽
60 100 G 붉은 밤(4) +164 24.06.20 2,592 133 15쪽
59 100 G 붉은 밤(3) (여기부터 유료) +192 24.06.20 2,761 153 12쪽
58 100 G 붉은 밤(2) (여기까지 무료) +22 24.06.19 716 377 15쪽
57 100 G 붉은 밤(1) +23 24.06.18 423 44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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