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게. - 회귀남녀

수다수다

꿈에 아는 남자가 벌써 두 명째 출연 중이십니다.

신기하고도 의아하네요.

나, 무성욕자잖아요.

아니면 정말로 다 나은 건가요????????????

모르겠어요.

하나 확실하게 알겠는 건.

체중 증가 중이라는 겁니다~~~~~~~~~~

(뭉크의 절규)

앉아서 일하고 하루 세끼 꼬박꼬박 다 챙겨먹고.

디룩디룩까지는 아니고 풍풍 늘어가는 뱃살입니다.

아이고~~~~~~~~~~~ 큰일이닷

진짜 큰일이닷ㅠ,.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93	수다수다 \| 외장메모리 32GB 냐, PMP냐. *2	14-01-26
»	수다수다 \| 신기한 게.	14-01-26
191	수다수다 \| 오늘은 *2	14-01-24
190	수다수다 \| 사라진 통장. *2	14-01-18
189	수다수다 \| 전 언니가 좋아요.	14-01-15
188	수다수다 \| 양머리 모자 *2	14-01-13
187	수다수다 \| 어라.	14-01-12
186	수다수다 \| 심각하네요.	14-01-12
185	수다수다 \| 오늘은...	14-01-12
184	수다수다 \| 물 *2	14-01-11
183	수다수다 \| 저는 요즘. *2	14-01-11
182	수다수다 \| 헉. *2	14-01-09
181	수다수다 \| 국밥에 얽힌 작은 이야기. *5	14-01-08
180	수다수다 \| 수요예배 드리고 왔습니다.(물론 종교 얘기아닙니다)	14-01-08
179	수다수다 \| 아놔~ *2	14-01-07
178	수다수다 \| 쇼핑!	14-01-05
177	수다수다 \| 청년부예배 전에	14-01-05
176	수다수다 \| 떡&군만두 라고 있네요.	14-01-05
175	수다수다 \| 할랑한 토요일입니다. *4	14-01-04
174	수다수다 \| 그는 누구였을까요. *2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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