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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랑괴행 님의 서재입니다.

로마 : 무신의 기억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대체역사

유료 완결

몽랑괴행
작품등록일 :
2018.04.09 10:39
최근연재일 :
2021.12.29 07:47
연재수 :
348 회
조회수 :
2,597,606
추천수 :
84,268
글자수 :
2,08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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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 무신의 기억

1. 서초패왕과 사자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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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4.09 10:39
조회
78,947
추천
1,110
글자
9쪽


작가의말

4.11일 1화 수정합니다.

수정 내용 : 항우의 일대기를 보다 간략하게. 유방의 일화 및 윌리엄에 대한 설명 등을 뺐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5

  • 작성자
    Lv.84 루비니스트
    작성일
    18.06.04 11:48
    No. 61

    소드마스터 척은 당시 조국에서는 무시당하는데 외국에서는 인정받는 무사였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0 마검기사8
    작성일
    18.06.04 12:27
    No. 62

    로리콘 마셜.. 결혼하라니 씁, 어쩔 수 없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마검기사8
    작성일
    18.06.04 12:30
    No. 63

    짱깨드립은 일단 0하나 까고. 합계는 최소 반은 줄여야 현실성 있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 al******
    작성일
    18.06.06 11:50
    No. 64

    항우랑 척준경의 싸움으로 볼 때는 제 생각엔 척준경이 질 거라고 생각항.
    살짝 거짓말을 섞어서 초패검 휘두르면 '항적혈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한데 척준경은 1 vs 100으로만 유명하잖음.
    개인적으로 항우를 존경하기도 하는지라 편향하는 것 같아도 항우도 척준경 못지 않게 1vs 1000으로 싸워도 이길 수 있음.

    찬성: 1 | 반대: 10

  • 작성자
    Lv.29 g47_kwon..
    작성일
    18.06.12 13:12
    No. 65

    다보고 댓글답니다 후발대 출발하세요 재밌아용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3 아이스더블
    작성일
    18.06.13 16:53
    No. 66

    이래서 역사가 중요. 항우는 대국 출신의 무인이고 역사의 승자인 유방이 본인의 업적을 높이기 위해 좀 과평가 했다는 걸 감안하고 척준경은 반역자에 소국 출신의 무인이고 사람들의 인식은 당연 항우에게 더 큰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게 사실. 그리고 짱개들의 부풀리기 성향도 한몫.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6.20 05:54
    No. 67

    본문중 리차드 농부이야기에 괄호친 부분에 땀띠 이모티콘 들어가 있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7.04 19:14
    No. 68

    실제로 경험하고 겪어도 확신할 수 없는데.. 역사적 기록을 맹신하는게 웃기네요. 그저 넓고 열린 마음으로 이중사고 개념으로 파악만 해두는게 가장 무난한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常想
    작성일
    18.08.05 14:45
    No. 69

    흑인이 절대 상류층으로 진입 못하는 문화권이면 몰라도 로마는 흑인이 황제도 가능했는데 왜?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8.10 11:06
    No. 7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거울
    작성일
    18.08.17 01:23
    No. 71

    중화사상 엄청나네요 짱개들이 판을 치네 된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10.19 22:07
    No. 72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달공포
    작성일
    18.11.02 22:17
    No. 73

    척준경을 추켜세우는 국뽕은 나도 싫어하지만 그래도 너무 과소평가 하는것도 좀?? 100 vs 1 의 기록이 있다구요?? 내가 알기론 수만명 군사를 단신으로 뚫고 인질을 구출해온걸로 알고있는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9 godai
    작성일
    18.11.04 03:16
    No. 74

    그냥 안넣으면 안넣은건데 굳이 척,척 거려야되나 진짜 국뽕의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99 mrpaull
    작성일
    19.01.26 01:44
    No. 75

    척장군은 정사에 기록이 남아잇는건데 국뽕이 아니죠 엄연한 팩튼
    데 국뽕은 허위사실을 사실로 말하는건데요 예시가 전혀 맞지않아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3 치적치적
    작성일
    19.03.29 01:37
    No. 76

    용두사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트럭운전사
    작성일
    19.05.04 13:40
    No. 77

    극후반에 작가가 미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3 아이스더블
    작성일
    19.05.06 02:05
    No. 78

    척준경은 엄연한 팩트인데 뭘 자꾸 국뽕거린데... 그것도 축소됐구만.. 그리고 짱개놈들도 자국문화 과대부풀리기 하는데 설령 우린 국뽕좀 맞으면 안되나? 자국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죠. 상대적으로 중화권 문화나 서구권 문화가 강성한 문명을 일으킨 데에 비해 우리나라 문화는 항상 이리저리 치이는 약소국 문화여서 이런 큰 인물이 나도 후세들에게 상대적으로 쳐져보이나 봅니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14 n1******..
    작성일
    20.07.15 01:41
    No. 79

    고구려 3대왕 대 무신왕도 있습니다 여러나라를 정복하고 뛰어난 무예와 지휘로 대무신왕의 휘호를 얻을 정도였죠 2008년 바람의나라 드라마로도 제작됐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ri******..
    작성일
    21.07.16 15:43
    No. 80

    마! 척드마스터 무시하나 겨우 40명으로 야밤에 기습해서 3000명이 지키던 성을 탈환해버리시는분이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PURPURA
    작성일
    21.07.20 18:09
    No. 81

    이거 완결 봤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가누누
    작성일
    22.01.14 21:03
    No. 82

    그렇게 돼댠화쉬면 뭐하냐 현실은 반도국 그것도 남북으로 짤린 반도국인데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4 mi******..
    작성일
    22.01.15 20:52
    No. 83

    먼가... 서초패왕항우,(가) 사자심왕리처드의 기억을 가지고 로마에서 깨어났다. 면 봤을텐데 (와)네. 아쉽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미식좀문가
    작성일
    22.01.26 02:50
    No. 84

    왜 스카이림이 보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순애수호자
    작성일
    22.02.27 13:38
    No. 85

    척준경 이야기 나오면 국뽕이라면서 ㅈㄹ하는데
    그럼 다른나라 위인 빨아재끼는 니들은 먼뽕이라고 불러야하냐 ㅂㅅ들아?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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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100 G 347. 햇볕 아래. 완(完) +15 21.12.28 433 21 13쪽
346 100 G 346. 절대분쇄(絕對粉碎). +1 21.12.28 290 9 12쪽
345 100 G 345. 절대분쇄(絕對粉碎). +2 21.12.24 278 11 13쪽
344 100 G 344. 절대분쇄(絕對粉碎). +1 21.12.22 292 11 12쪽
343 100 G 343. 전장으로. 21.12.16 292 15 13쪽
342 100 G 342. 전장으로. +2 21.12.10 292 16 14쪽
341 100 G 341. 전장으로. +1 21.12.07 301 11 13쪽
340 100 G 340. 전폭적인 충성. +2 21.11.30 306 13 13쪽
339 100 G 339. 전폭적인 충성. +1 21.11.23 306 12 13쪽
338 100 G 338. 전폭적인 충성. +1 21.11.19 314 14 12쪽
337 100 G 337. 피의 권좌. +1 21.11.05 314 15 13쪽
336 100 G 336. 피의 권좌. +2 21.11.03 296 1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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