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t8******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인생은 균열이였다.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t8172464
작품등록일 :
2018.09.24 19:48
최근연재일 :
2018.09.24 21:47
연재수 :
1 회
조회수 :
92
추천수 :
0
글자수 :
3,267

작품소개

균열은 총 두가지로 나눤다. 보이는 균열과 보이지 않는 균열로. 보이는 균열은 지진으로 금이 가는 것 등 평소의 우리가 말하는 균열을 뜻한다.

보이지 않는 균열이란....이다

난 균열로 가득한 이 세상이 너무나 싫다.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너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상처를 입고 또 입었을 때 검은색 줄에 손을 뻗었다. 검은 줄은 내 목을 조이고 끝내 내 생명은 꺼졌다.

그리고 이건 그 이후의 이야기.


내 인생은 균열이였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 -한 소년의 균열 1- 18.09.24 92 0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