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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곡가의 재능은 끝이 없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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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0.08.03 19:11
최근연재일 :
2021.01.27 20:00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601,847
추천수 :
30,939
글자수 :
1,0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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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곡가의 재능은 끝이 없다

ep003. 이 판을 뒤집어 놓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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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21:37
조회
36,27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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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작가의말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0

  • 작성자
    Lv.65 8차원
    작성일
    20.09.03 09:24
    No. 31

    음 사전 조사를 좀 하고 쓰면 좋겠네요. 전 글에서 수표가 나왔을때부터 그랬지만 수표는 사용 기간이 있습니다. 통상 발행 후 10일이고 지나도 쓸 수 있는데 문제는 수표는 일반 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소멸시효가 존재합니다. 5년이 지나면 수표의 금액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돈을 찾으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해서 시일이 소요됩니다.
    또한 카드단말기에는 일/월 한도금이라는게 있습니다. 5억원이 결제될만큼 카드 한도를 올리는 곳은 없을겁니다. 수수료 문제도 있고 월매출로도 어렵고 보증보험을 써야 할껀데 그건 무리죠.
    1억까지 증액하는 경우는 가끔 있으니 5회에 걸쳐서 나눠서 결제할 수는 있겠지만 병원은 천만원 이상 증액하는 경우도 드믑니다.
    소지금에 따라 1회 한도없이 긁을수 있는 카드는 있으나 1회 한도없이 긁어지는 카드단말기는 거~의 없다 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wk******
    작성일
    20.09.04 16:55
    No. 32

    병원비가 5억까지 될 동안 기다리는 병원이 어디 있음. 돈 없으면 수술 안해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09.05 06:40
    No. 33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0.09.05 20:25
    No. 34

    같잖은 피아노배틀, 몇천만 밀려도 문제가 될건데 5억이나 쌓일때까지 기다려주는 천사병원의 쓰레기 같은 의사... 한편에 무리수를 얼마나 두는거야?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0.09.06 15:37
    No. 35

    병원비가 5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사아칸퇴끼
    작성일
    20.09.07 14:34
    No. 36

    너무 억지설정 같은데요..병원비가 5억이나 밀렸다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야우
    작성일
    20.09.07 19:54
    No. 37

    병원비 5억에서 한번, 그리고 500,000,000 은 뭐지.. 저렇게 딱 떨어지게 금액이 나오는데서 한번. 짧은 장면에서 두번이나 김빠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멍피아
    작성일
    20.09.08 14:31
    No. 38

    어.. 오억 될동안 병원에서 그만둔다구요? 제가 카드는 일시불 천만 이런거는 안해봤지만 전제산 십억있는 카드가 오억이 한방에 긁어지나요? 궁금해서 물어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20.09.09 00:13
    No. 39

    급식이 썼냐? 어째 기본적인것도 모르냐? 자료조사 하라고 하는데 이건 기본 상식이 없는거지 왜 이런글이 순위권에 있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노안공격
    작성일
    20.09.09 07:14
    No. 40

    카드가 5억이 끍혀? ㅋㅋ 혼수할때 4천도 전화받았구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근손실
    작성일
    20.09.09 13:30
    No. 41

    원무과에서 하지 대학병원 의사들은 환자 수납 상태 전혀 신경 안씁니다 ㅠㅠㅠㅠㅠㅠ
    내 병원도 아닌데 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히믈
    작성일
    20.09.10 03:53
    No. 42

    뻔한 악역이 편마다 등장하네 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야이티
    작성일
    20.09.10 11:06
    No. 43

    카드한도가 오억이되는지,
    십억에 세금제하면 43퍼 떼니까
    이제 칠천남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야이티
    작성일
    20.09.10 11:06
    No. 44

    카드한도가 오억이되는지,
    십억에 세금제하면 43퍼 떼니까
    이제 칠천남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허무
    작성일
    20.09.10 13:30
    No. 45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는데 다들 같은 생각이신가봐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9.10 14:29
    No. 46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hw******
    작성일
    20.09.11 12:59
    No. 47

    통으로 차라리 날리는게 나아보이는 편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르잔
    작성일
    20.09.11 18:11
    No. 48

    무에서 어떻게 유를 창조했는지 독자들을 설득시키지 않네요?
    이거 그냥 그거 아닙니까?
    투명드래곤이 크아앙했다 모두 죽었다.
    엄청쎄다. 브레스를 뿜었다 행성이 사라졌다. 겁나쎄다.
    딱이거네요?
    왜 독자들을 설득안하죠? 디테일이 그지같이 없어요
    시적으로든 은유적으로든 비유를하든 어찌됐든 설득을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작가님 머릿속에서 주인공이 스타카토를 하든 피아노를 트랜스포머화 시키든
    어떻게 어떤식으로 어떤느낌으로 뭔가 설명이 엄청 필요할거같은데요?
    상위권에 있는 글이 이따위면 진짜 짜증나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알라당
    작성일
    20.09.12 04:48
    No. 49

    카드 한도에 대해 조금만 서치해 보세여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마사미87
    작성일
    20.09.12 11:53
    No. 50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글에 폭탄이 계속 터져요. 막장도 이런 막장도 없네요. 정신 건강을 위해 여기서 하차합니다. 상위권이라서 봤는데... 이건 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빵의무사
    작성일
    20.09.12 14:43
    No. 51

    베스트에 있어서 봤는데 3편까지 보고 진짜 답답하네요. 얼마나 경제 관념이 없는 분이 쓰신건지 노래 한곡도 제대로 안보고 그것도 반주를 보고 10억을 주질 않나. 병원비가 5억이 밀려있질 않나.
    배경이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되서 콜라 한캔에 한 만원 정도 하는 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빵의무사
    작성일
    20.09.12 14:45
    No. 52

    더 웃긴건 작가가 재미있다는 글에만 리리플 썼네요 ... 다른 건 다 무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Rusansto..
    작성일
    20.09.12 16:17
    No. 53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비 오억 밀릴 정도면 이미 후원 받아요..... 애초에 오억 밀릴 정도면 병원에 두지도 않는데 오천도 아니고 오억??? 대학병원에서 수납 해본적도 없는 티 내시는 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조공주i
    작성일
    20.09.12 20:48
    No. 54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boq
    작성일
    20.09.14 09:25
    No. 55

    겁나 오글거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boq
    작성일
    20.09.14 09:25
    No. 56

    이게 왜 상위권인지 잘 모르겠지만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롤링스폰
    작성일
    20.09.15 15:59
    No. 57

    조회수믿고 들어왓는데 스토리진행이 왤케 옛날 조아라날먹소설패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maru9
    작성일
    20.09.16 12:26
    No. 58

    진짜 말같지도 않네
    의사 마녀사냥하라는 지령이라도 받았나
    제정신으로 쓴 글인가?
    대한민국 어느 종합병원에서 간호사가 계산하고 의사가 치료비 독촉을 하는지 하나라도 있으면 대봐요
    원무과는 소풍가고 없나보지? ㅋㅋㅋ
    이건 글이 아니라 똥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atsu
    작성일
    20.09.17 18:32
    No. 59

    병원비결제는 병원 원무과 수납에서만 할수있습니다.. 간호사는 할수도없고 할줄도 모르는 전혀관련없는 직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에르카스
    작성일
    20.09.18 08:08
    No. 60

    이런 장르 좋아해서 엥간하면 볼랬더니 너무 소설이 가볍고 항마력 딸려서 전 여기서 포기합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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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0 G ep011. 아이돌 사이의 모차르트(3) +15 20.08.31 1,252 485 13쪽
29 100 G ep011. 아이돌 사이의 모차르트(2) +25 20.08.30 1,240 478 13쪽
28 100 G ep011. 아이돌 사이의 모차르트 +38 20.08.29 1,274 468 12쪽
27 100 G ep010. 믿을 수 있겠어요?(3) +19 20.08.28 1,264 479 13쪽
26 100 G ep010. 믿을 수 있겠어요?(2) +10 20.08.27 1,336 453 14쪽
25 FREE ep010. 믿을 수 있겠어요? +13 20.08.26 27,412 505 12쪽
24 FREE ep009. 모든 게 가능해(3) +20 20.08.25 26,860 515 12쪽
23 FREE ep009. 모든 게 가능해(2) +21 20.08.24 27,216 528 15쪽
22 FREE ep009. 모든 게 가능해 +8 20.08.23 28,431 511 13쪽
21 FREE ep008. 내가 원하니까 내 마음대로 되겠지(4) +16 20.08.22 28,226 488 13쪽
20 FREE ep008. 내가 원하니까 내 마음대로 되겠지(3) +11 20.08.21 27,674 461 13쪽
19 FREE ep008. 내가 원하니까 내 마음대로 되겠지(2) +16 20.08.20 28,044 463 12쪽
18 FREE ep008. 내가 원하니까 내 마음대로 되겠지 +35 20.08.19 28,206 458 12쪽
17 FREE ep007. 베토벤, 모차르트 그리고 나(3) +8 20.08.18 28,174 463 14쪽
16 FREE ep007. 베토벤, 모차르트 그리고 나(2) +8 20.08.17 28,481 445 12쪽
15 FREE ep007. 베토벤, 모차르트 그리고 나 +20 20.08.16 29,701 481 13쪽
14 FREE ep006. 아직도 과거의 나로 보여?(3) +23 20.08.15 29,912 451 12쪽
13 FREE ep006. 아직도 과거의 나로 보여?(2) +28 20.08.14 29,675 457 14쪽
12 FREE ep006. 아직도 과거의 나로 보여? +35 20.08.13 30,896 486 14쪽
11 FREE ep005. 재능이 최고의 계획이다(2) +21 20.08.12 32,762 523 12쪽
10 FREE ep005. 재능이 최고의 계획이다 +20 20.08.11 33,274 551 12쪽
9 FREE ep004. 끝이 없는 재능 (2) +20 20.08.10 33,479 5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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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ep003. 이 판을 뒤집어 놓다 +28 20.08.07 36,617 590 12쪽
5 FREE ep002. 이런 재능은 처음이야 (3) +39 20.08.06 39,205 59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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