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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다 참고 읽는데 도저히 못보겠다 아직 연습생 애들이랑 뭔가 엄청 오래봐서 정이 쌓인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주인공이 가진 능력에 비해서 끌려다니기만하고 짜증남 클럽 가서 이미지 망하든 말든 왜 데려와야하는지 전혀 모르겠고 윤지라는 애는 완전 자기 멋대로에 사람 말 듣지도 않고 무조건 기타 치라고 막무가내로 조르고 뭐 세연? 얘는 갑자기 전화해서 아저씨가 뭔데 지적이냐 나 알아요? 이러는데 그럼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주인공이 지적하지 누가 하냐고... 계속 아저씨 거리는 것도 거슬리고 주인공은 계약금 받았으면 옷이라도 사입어라 뭔 계속 옷은 거지꼴인데 연주하면 귀족같다고 언제까지 밀고갈건데요 억지로 미는 유행어를 보는 기분이랄까 어이가없네요 작곡가물 보고싶어서 처음에 주인공 계약할 때 계약하고 싶다면서 반말하면서 갑자기 10억 써서 주는것도 웃겼는데 그냥 조금만 더 보면 괜찮아지겠지 인정받을 때까지는 봐야지 했더니 주인공은 아무것도 누리지도 즐기지도 못하고 철없는 재벌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쩔쩔매는게 이야기의 전부인듯 솔직히 최고의 기획사 뭐 이런식으로 묘사되는데 데뷔조 애들이라고 뽑아놓은 3명부터 한명은 아예 기가 팍 눌려서 거의 일진하고 괴롭힘당하는 학생 보는 것 같고 하나는 심리상태 불안정해서 제대로 목소리도 못 내고 자존심 세우고 하나는 연습생 신분에 전혀 걸맞지 않는 행동하면서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철없는 어린애... 걸그룹이면 케미 생각하지 이런 하나도 뭉치지 않는 애들 데뷔시켜봤자 뭐 왕따논란 이런 것 밖에 안나오지 아무리 실력이 좋고 대주주 가족이고 하더라도 아직 데뷔도 못한 연습생 하나 관리 못하면서 무슨 기획사라는거지? 주인공한테 골칫덩이 셋 맡기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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